생각의 좌표 | 생각의 주인되기

생각의 좌표.홍세화.p244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성숙한 사회? 지배세력이 지배하기 까다로운 달갑지 않은 일!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주체적 자아, 진정한 자유인을 형성하는 데 있다면 학생들에게 독서와 토론, 직접 견문과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로지 암기와 문제풀이 능력으로 학생들을 줄 세우는 한국의 제도교육은 윤리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해도 … 생각의 좌표 | 생각의 주인되기 더보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인간의 초상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p399 우리 시대의 고뇌와 양심 그 작은 엽서는 바쁘고 경황없이 살아온 우리들의 정수리를 찌르는 뼈아픈 일침이면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자기성찰의 맑은 거울이었다. 그것은 작은 엽서이기에 앞서 한 인간의 반듯한 초상이었으며 동시에 한 시대의 초상이었다. 사람이 그리운 시절에 그 앞에 잠시 멈출 수 있는 인간의 초상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이다 #단상 메모 독서는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인간의 초상 더보기

도서관 산책자 | 도서관은 링크다

도서관 산책자.강예린•이치훈.p249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독자의 기쁨이자 권리다 도서관은 질문하는 사람을 위해, 즉 끊임없이 현재를 회의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도서관은 어쩌면 가장 개혁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공기관이다 평생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면서도 배우는 데에 쓸 시간을 주지 않는 사회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생활이 소박해지면 깨달음에 가까워지고, 책과 삶의 정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 도서관 산책자 | 도서관은 링크다 더보기

살둔 제로에너지하우스 | 패시브하우스

살둔 제로에너지하우스. 이대철. p304 zeroenergyhouse.kr 난방비가 한 푼도 들지 않는 집 “실험실 같은 집인 줄 알았는데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난방 없이 한겨울 영상 20도를 유지하는 거짓말 같은 집 이야기 <얘들아, 우리 시골가서 살자> 미래 에너지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패시브하우스 “제품을 만들 때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만들자. 당신이 작가라면 당신이 쓰고 싶은 것을 써야 한다. 당신이 … 살둔 제로에너지하우스 | 패시브하우스 더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강준만. p344 ‘글쓰기로 세상보기’를 하는 즐거움 #글쓰기의 고통 뒤에 오는 즐거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의 죽음’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을 때가 좋았다. 어떤 주장을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다 보면 혼자 스스로 했던 생각을 이미 누군가가 엇비슷하게나마 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나는 책을 많이 …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더보기

기적의 도서관 | 살아 있는 건축 이야기

기적의 도서관. 정기용.p341 순천기적의 도서관/제천기적의 도서관/진해기적의 도서관/제주기적의 도서관 도서관은 살아 있다. 건축은 살아 있는 유기체다 상상력 넘치는 공간의 시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비저너리, 공적 가치를 세우는 일이라면 망설임 없이 헌신하는 공익 근로자? 정기용! 공간의 시인, 비저너리, 공익 헌신 3박자? 바보의 조건(세상을 바꾸는 비이성적인 사람들) “도서관을 이렇게도 지을 수 있구나” 한 살짜리 꼬맹이들도 안방에서처럼 기고 … 기적의 도서관 | 살아 있는 건축 이야기 더보기

명품 도서관 경영 | 모든 길은 도서관에 있다

21세기 시민사회를 위한 명품도서관 경영. 이종권. p367 제천 기적의 도서관 관장 웹? 책을 멀리하다 거미줄에 걸릴라 도서관은 사회적 명품이 되어야 한다 인문학=문사철? 인문학은 문사철에 국한되지 않는다(통섭의 학문) 역사학은 과거의 연구를 통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학문이다(역사는 미래의 거울) 인간사회의 공통된 목표? 행복의 추구 건강한 사회에서만 행복한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다 #학문의 사명, 학자의 사명? 시민소통 인문학 … 명품 도서관 경영 | 모든 길은 도서관에 있다 더보기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미래를 향한 세상의 창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최정태. p315 “도서관은 자라나는 생물이다(A library is growing organism)”-도서관학자 랑가나단 한 나라의 역사를 알려면 박물관을 봐야 하고, 미래를 알려면 도서관을 봐야 한다 박물관을 만들어 역사를 알리고, 도서관을 세워 미래를 준비한다 도서관의 성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좋은 책은 영혼에 피를 돌게 한다_뉴욕 공공도서관 뉴욕을 빛내는 지식의 보물창고 사람들의 피난처이자 생활의 근거지 “나는 대중을 …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미래를 향한 세상의 창 더보기

책은 도끼다 | 인문학적 독서법

책은 도끼다. 박웅현. p348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1904년 1월, 카프카, 저자의 말, <변신> 인간에게는 공유의 본능이 있다. 울림을 공유하고 싶다. #1 시작은 울림이다 이철수 <산벚나무, 꽃피었는데-이철수 … 책은 도끼다 | 인문학적 독서법 더보기

대단한 책 | 대단한 책읽기

대단한 책. 요네하라 마리. p666 ‘독서일기’와 ‘서평’으로 구성된 책 통역사라는 투명인간으로 지내면서 요네하라 마리는 방대한 지식과 견해를 축적하고 사색을 다져 왔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간결함이야말로 재능의 자매 사랑의 본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동시통역, 기억의 서랍을 자유자재로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이란 없습니다. … 대단한 책 | 대단한 책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