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써야 한다!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써야 한다! 쓰기를 향해 방향을 돌리면 그때 비로소 구경꾼이 아닌 생산자가 된다. 들으면 전하고, 말하면 듣고, 읽으면 쓴다! 무엇보다 글쓰기의 원리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사람은 왜 쓰는가? 쓴다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 본성과 쓰기의 관계는 무엇인가? 등등.  무엇보다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일이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써야 한다! 더보기

문형배 재판관이 책을 많이 읽는 이유 | 3무(무지, 무경험,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문형배 재판관이 책을 많이 읽는 이유 3무(무지, 무경험,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판사가 아는 세상은 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을테니. 문서 많이 읽는 직업이라 그런가 판사들 책 안읽기로 유명하다던데, 그러니까 800원, 2400원에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이나 하지 싶다 문형배 재판관이 책을 많이 읽는 이유 | 3무(무지, 무경험,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보기

책 먹는 법 | “문학을 읽는 것은 사람을 읽는 것입니다”

책 먹는 법. 김이경. 유유출판사 29 책을 읽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장 큰 이유는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30 삶의 물음에 답하는 독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느냐는 질문…사람마다 책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 제가 빼놓지 않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기 안에 질문이 있을 때 읽으라는 겁니다. 책이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삶이 던지는 질문이 집중하는 … 책 먹는 법 | “문학을 읽는 것은 사람을 읽는 것입니다” 더보기

소년을 읽다 | 책과 삶이 서로 즐겁게 만나는 국어수업 이야기

소년을 읽다.  서현숙. 갇힌 소년이 만날 수 있는 세계라고는 소년원이 전부였다…책을 펴면 낯선 세계로 달려갈 수 있고, 다른 존재로 변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소년은 자신의 일상 너머의 것을 조금은 욕망할 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변신과 욕망 사이에 책이 있었다. 나는 그 위대한 책들을 소년의 손을 건네는 사람이었다. 대단할 것 없는 몇 번의 납작한 건넴이었지만, 소년은 … 소년을 읽다 | 책과 삶이 서로 즐겁게 만나는 국어수업 이야기 더보기

독학자, 반 고흐가 사랑한 책 | 책은 반 고흐에게 학교이고 선생이었다!

독학자, 반 고흐가 사랑한 책. 박홍규. 나는 책에 억누를 수 없는 정열을 지니고 있고, 나의 마음을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말하자면 빵을 먹고 싶은 것과 같이 공부를 하고 싶다. 너라면 이해할 것이다. 어떤 이득과는 상관없이 그저 책이 좋아 평생 책을 읽은 사람이 여기서 말하는 빈센트 반 고흐다. 정규 교육을 다 마친 것도 아니고 유능한 … 독학자, 반 고흐가 사랑한 책 | 책은 반 고흐에게 학교이고 선생이었다! 더보기

공부란 무엇인가 |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270쪽.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몇몇은 별빛을 바라볼 줄 안다”-오스카 와일드 우리 스스로가 별이 될 수는 없지만, 시선을 시궁창의 아래가 아니라 위에다 둘 수는 있다. 대학의 사막화가 한창 진행 중인 오늘날, 무성한 대학 입시 논의만큼이나 이제 대학에 가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성숙한 시민으로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논의할 때가 … 공부란 무엇인가 |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더보기

미래의 서점 | 책? 시간? 공간? 서점의 본질은?

미래의 서점. 제일재경주간 미래예상도 취재팀. 341쪽. 반스앤드노블은 낡았다. 그렇다면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걸까?“사람들이 서점에 들어와서 돌아다닌다 해도 아무것도 사지 않습니다….사람들의 쇼핑 습관이 바뀐 것, 이것이 반스앤드노블의 진정한 위기입니다.” 스타벅스야말로 반스앤드노블의 라이벌이다. 반스앤드노블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자유로이 둘러보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책을 보고,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바로 이런 곳에서 돈이 벌린다. 서점에 나타난 … 미래의 서점 | 책? 시간? 공간? 서점의 본질은? 더보기

독서당(讀書堂)? 이 시대에 필요한 서당! | 교육의 미래

교육의 오래된 미래? 독서교육을 위한 독서당(讀書堂)! 이 시대에 필요한 서당의 모습이 아닐런지…자율성,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창의성, 아무도 생각해보지 않는 아주 쉬운 질문을 만들고. 통합적 사고력, 인간과 사회를 다 알아야 정말로 중요한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고. 패러다임 전환,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니즈나 가치 혹은 공감을 통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찾아 … 독서당(讀書堂)? 이 시대에 필요한 서당! | 교육의 미래 더보기

인문학의 거짓말 | 그리스•로마 신화 비판?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반민주주의자였다!

인문학의 거짓말. 박홍규. 485쪽. 인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민주주의를 배신하는 인문학은 백해무익하다!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민주주의자를 가르기 위해서다. 과거 한자문화권에서 ‘인’은 지배계층의 인간, ‘민’은 피지배계층의 인간을 뜻하고 ‘문’이란 민이 아닌 인의 문화를 뜻했다. 그런 과거의 지배•피지배를 규정한 신분은 사라지고 없지만, 과거의 신분 위에 성립한 인문은 여전히 군림하고 있다…이 책은 그 점에 대한 비판이다. 그러나 문명이니 야만이니 하는 … 인문학의 거짓말 | 그리스•로마 신화 비판?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반민주주의자였다! 더보기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 자기해방의 글쓰기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박석무. 530쪽 다산은 김남주 시인의 말대로 조선의 자랑이다… 토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소득을 골고루 나누어 갖자는 다산의 ‘전론’ 사상을 어떻게 해야 실현할 수 있을까. 깨끗하고 맑은 세상으로 바꾸자던 그의 「목민심서」 정신은 언제 쯤 실현될 것인가. 다산의 삶과 인생관, 가치관을 거울삼아 나라와 백성이 한 단계 올라서는 때는 올 수 없는 것인가.  왜 오늘도 …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 자기해방의 글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