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혁명 | 즐거운 책 읽기

크라센의 읽기 혁명 The Power Of Reading. 스비븐 크라센. p170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공부’하지 않아도 언어 실력이 저절로 느는 ‘자발적 읽기(Free Voluntary Reading)‘ 언어 습득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율 독서Free Voluntary Reading를 추천합니다? 재미있으면 읽고, 재미없으면 다른 책을 읽는다 언어란 자연스레 익히는 습득(acquisition)이지, 수학처럼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학습(learning)하는 것이 아니다 … 읽기 혁명 | 즐거운 책 읽기 더보기

1박 2일 | 꿈꾸는 교실

꿈교에서의 ‘1박2일’을 보낸 솔이. 밤새 친구들과 책 읽고 수다떨고 노느라 잠잘 시간도 없던 아이들은 생생하건만, 함께 하룻밤을 꼬박 지새운 꿈교 선생님들을 나이탓인지 초췌하신 모습으로 봄날처럼 따사로운 아침을 맞이하고들 계신다. 하룻밤 일상의 일탈의 시간이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해방(!)된 시간이었나보다. 1박 2일 | 꿈꾸는 교실 더보기

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파주의 작은도서관 동아리들이 모여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 출판단지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작은도서관 꿈교의 반가운 얼굴들도 옹기종기 모여 자리를 잡고 있다. ‘지식벼룩시장‘보다 ‘신나는 난장판’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분위기. 오후 출판사 보리의 권오준 북콘서트에 가기 전에 짬을 내어 잠시 들른다는 것이 발목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솔이는 반가운 반 친구까지 만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신나는 난장’들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더보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도서관에서 놀면서 배우자

3개월간 문학수업으로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작품전시발표회가 열렸다. 전시 작품들은 맞춤법이 틀리거나 비문인 것도 경우에 따라 그대로 두었다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띄는 팜플릿과 함께 문학이란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 아이들의 문학을 죽이는 것은 어른들의 잔소리와 빨간펜이라는 꿈다락 선생님의 오프닝 멘트가 가슴 깊숙히 파고 든다. 이어지는 아이들의 사회와 발표로 진행된 작품발표시간. 아이들의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도서관에서 놀면서 배우자 더보기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아침엔 도서관 꿈다락 문화학교, 점심엔 우쿠페페, 오후엔 파주북소리로 바쁜 토요일 하루를 보낸다. 이 집 이름은 ‘피난집’입니다. 장점. 지진과 홍수가 날 때 대피할 수 있다. 지진이 날 때는 날 수 있고 홍수가 날 때는 물속에서 살 수 있도록 변한다. 장소는 없다. 가격도 없다! 내 집이기 때문에. 그리고 단점도 없다!! 방은 화장실, 부엌, 내방, 안방, 거실1,거실2, 조종실까지 …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더보기

작은 도서관과 놀아요 | 꿈꾸는 교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과 따스한 햇살. 출판문화도시 파주 곳곳에 자리한 작은 도서관들이 모여 신나는 가족놀이 한마당이 벌어진다. 출판단지에 자리한 꿈교(꿈꾸는 작은 교실) 가족들은 물론 처음 보는 작은 도서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보니 제법 그럴싸한 놀이판이 한판 제대로 만들어진다. From 작은도서관과 놀아요 작은 도서관과 놀아요 | 꿈꾸는 교실 더보기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세상을 움직이는 책의 힘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 p272 무사성사(無私成私), 대여대취(大予大取) 도서관 그 1000일 동안의 기적? 책을 읽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 “가장 큰 기적은 오히려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11년차 대기업 직장인, 문득 자신이 거닐던 그곳이 실은 숲이 아니라 사막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더 큰 문제는 그 순간 그 사막에 길이 없다는 것이다. 숲과 전혀 …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세상을 움직이는 책의 힘 더보기

블룸카의 일기 |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의 만남

From 블룸카의 일기_알록달록 폴란드 더위가 한창인 토요일 오후, 많은 사람들로 북적되는 강남역에 도착하자마자, 해의 입에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아빠는 더위와 혼잡한 인파 때문에 잠시 투덜이가 된다. 작가에게 직접듣는 ‘블룸카의 일기‘ 이야기가 시작되자 투털이 아빠의 귀가 쫑긋해진다. 엄마아빠에겐 너무도 짧은 그림책 이야기지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봐야할 그림책이란 생각과 함께 작가를 통해 직접 듣을 … 블룸카의 일기 |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의 만남 더보기

도서관 산책자 | 도서관은 링크다

도서관 산책자.강예린•이치훈.p249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독자의 기쁨이자 권리다 도서관은 질문하는 사람을 위해, 즉 끊임없이 현재를 회의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도서관은 어쩌면 가장 개혁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공기관이다 평생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면서도 배우는 데에 쓸 시간을 주지 않는 사회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생활이 소박해지면 깨달음에 가까워지고, 책과 삶의 정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 도서관 산책자 | 도서관은 링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