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생태도감 | 우리 숲에서 자라는 561종

버섯생태도감. 국립수목원. p 우리 숲에서 자라는 561종 #균류의 정의 미국의 식물생태학자인 로버트 휘태커가 제안한 생물의 5계 분류법. 생물은 원핵생물계, 원생생물계, 동물계, 식물계 그리고 균계로 나뉜다. 이전까지 식물계에 포함되어 있던 균류가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새로이 균계로 분류하였고, 이러한 균계의 생물들은 지구상의 모든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동물, 식물과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 버섯생태도감 | 우리 숲에서 자라는 561종 더보기

식물은 알고 있다 |  위대한 수학자

식물은 알고 있다. 김병소. p247 꽃의 신비스러운 디자인…그것은 수학이었다. 물리학이나 천문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는 수학이 많이 사용되지만, 주변에서 흔히 자라는 폴포기나 나무를 볼 때에는 수학적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이 보통. 식물은 그저 우리 주변을 녹색으로 장식하고 있는 조용한 존재일 뿐.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 식물들에서 수학적 문제를 끄집어 낼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식물이 가진 어떤 특이한 … 식물은 알고 있다 |  위대한 수학자 더보기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 식물 분류학의 역사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애너 파보르드. p The Naming of Names 식물의 명명 체계, 분류학Taxonomy이 탄생하게 된 역사를 다룬 책 오늘날 우리는 당연한 것처럼 라틴어 두 단어로 구성된 이명법(二名法)을 사용하고 있다. 같은 식물이라 할지라도 나라, 언어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 마련이지만 이 라틴어 이름만큼은 만국 공통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혼란을 막아준다. 이 이명법의 기반을 …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 식물 분류학의 역사 더보기

야생화 산책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야생화 이야기

야생화 산책. 나영학. p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야생화 이야기 풀 한 포기만큼 위대하고 신비로운 것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식물은 광합성을 하여 녹색의 잎과 꽃, 열매를 만들어 낸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먹여 살리는 위대한 힘이다. 그래서 지구는 엄연한 식물의 행성이고, 그 주인은 바로 식물이다. 우리는 우리가 마치 지구를 지배하며 사는 것처럼 착각하곤 한다. 식물은 … 야생화 산책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야생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