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동! 물고기 세상 구경하기 | 꺽지랑 눈이 딱 마주치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잠시 집앞 개울가, 여름철 무릉도원으로! 돗자리에 배깔고 엎드려 물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물고기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잔잔한 물결 아래로 오가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 사이로 눈길을 사로잡은 낯선 모습이 하나 들어오더니 이내 여러 마리가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꺽지! 피리, 중태들과 함께 유유자적 밑바닥에 배를 깔고 천천히 움직이다 서다, 물고기 먹이 사냥에 나선 … 정중동! 물고기 세상 구경하기 | 꺽지랑 눈이 딱 마주치다! 더보기

더위야 물럿거라! | 무릉도원 물놀이장 개장

시원한 장마비에 가득했던 녹조가 깨끗하게 씻겨내려가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동네 개울 이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절로 몰려옵니다. 일년 중 가장 무덥다는 대서! 아니나 다를까, 때마침 더위가 시작되자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이 너나할 것없이 더위사냥을 위해 동네 다리밑 개울로 모여듭니다. 장마비로 본래 모습을 되찾은 무릉도원 물놀이장이 더위와 함께 곧장 개장을 합니다. 여름방학엔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 더위야 물럿거라! | 무릉도원 물놀이장 개장 더보기

벌레 나라 | 시골집 풍경

겁도 없이 성큼 손가락에 달라붙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인적이 드물어서 사람 구경을 못한 녀석들인지 파라솔에도 달라붙어 가까이 다가가도 전혀 도망갈 기미가 없는 귀여운 녀석들이 득실득실 달려든다. 거미의 개미사냥. 순식간에 거미에게 물린 개미가 곧바로 기절. 거미의 꼭두각시(?) 놀이에 몸이 흔들흔들. 혼절을 확인한 뒤 인기척을 느꼈는지 집으로 잽싸게 물고 들어간다. 잠자리의 모기 사냥. 잠시 사투(?)를 벌이던 모기가 구사일생으로 도마뱀 … 벌레 나라 | 시골집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