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작은학교의 존폐 위기가 이제는 지역사회의 이슈로 커져가자, 드디어 시골학교의 총동문회까지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 철없던 시절 조기유학으로 반쪽짜리 동문이 되었지만, 이미 마음의 동문이 되어버린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학교 분교 위기 소식을 접하고 나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막상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차. 갑작스런 동문회 사무국장 … 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