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따봉 그리고 신기한 붓 | 왔다갔다

From 제22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 From 따봉캠핑장 파주시민회관에서 금메달 딴 언니 태권도 시합 응원을, 출판단지에서 벼르던 미니북 만들기 체험을, 따봉캠핑장에서 다물식구들과 한밤중 이야기와 술자리를, 집에는 늦은 밤시간 음주 덕분에 택시로, 문산역으로 아침기차를 타고 출발, 따봉캠핑장에서 브런치를 겸한 아침식사를, 출판단지 사계절카페에서 그림자극 공연과 전시회 관람을, 집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출판단지에 있는 엄마를 데리러 다시 들러 허기를 … 태권소녀, 따봉 그리고 신기한 붓 | 왔다갔다 더보기

가족캠핑 | 용유리

From 용유리가족캠핑 먹고 자고 마시고 놀고 또 먹고 놀고….2박3일간의 신나는 다물구루 가족캠핑 캠핑장에서 가장 ‘자연’스런 아이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어울려 신나는 놀이판을 온종일 벌인다. 엄마들은 타프 그늘속에서 밤낮 수다로, 아빠들은 낮엔 아이들 놀이 도우미로, 밤엔 기분좋은 술판으로 캠핑시간을 보낸다. 가족캠핑 | 용유리 더보기

가족세일링 | 캠핑 친구들 모여라

하늘만 바라봐도 기분좋은 날씨. 흰구름 가득 그림같은 하늘과 부는 바람, 그리고 여름밤의 캥핑친구들이 다시 모였다. 가족세일링 이후 가장 많은 멤버들이 참석한 선데이 세일링이 된다. 하는 수 없이 차례대로 순서을 정해서 배에 오른다. 한번씩 세일링을 맛 본 아이들이 곧이어 서로 타보겠다고 아우성이다. 한바탕 소동을 부리는 아이들을 달래가며 세일링이 이어진다. 언제나처럼 신나는 아이들만큼이나 신이 나는 시간으로 선데이 … 가족세일링 | 캠핑 친구들 모여라 더보기

가족캠핑 | 여름밤의 추억

이른 아침 꿈나라에 있는 솔과 해를 미니캠핑카로 변신한 아빠 차에 옮겨 싣고, 서둘러 가족캠핑여행을 떠난다. 차창 밖의 맑은 하늘과 햇빛속에서 내리는 여우비를 맞으며 도착한 주천강 자락의 월현리 깊쑥한 산골짜기. 네비게이션에 나오지 않는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 캠핑장에 도착한다. 짐을 풀고, 묵혀두었던 텐트를 치고 캠핑준비를 마무리하려는 찰나, 갑작스런 폭우로 황급히 옷 젖는줄도 모른 채 긴급 … 가족캠핑 | 여름밤의 추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