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책 읽는 소리. 정민. p255 길 잃은 눈뜬 장님? 도로 눈을 감으라! 옛날에 안주하라는 주문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말.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래 자리는 어디일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떠밀려 사람들은 정신없이 왔다갔다한다. 가긴 가야하겠는데, 대문이 비슷하고 골목도 많아서 제 집을 못찾고 길에서 울고 있다 옛 글을 읽다가 지금 여기 생각을 많이 했다. …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더보기

새로 쓰는 택리지 | 내가 서 있는 곳이 다 내 집이다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우리 산하.p451 내가 서 있는 곳이 다 내 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돈은 벌어 한적한 곳에 별장을 짓거나 콘도 또는 흙집을 지을 것이 아니라 산천을 유람하면서 머물고 싶은 집의 주인들과 알고 지내고, 우리나라 곳곳의 좋은 땅에 자리한 사찰의 주지스님들을 많이 사귀어두자. 그래서 그곳에 갈 때 그 집을 내집처럼 여기자. 차비만 … 새로 쓰는 택리지 | 내가 서 있는 곳이 다 내 집이다 더보기

퓨처 마인드 | 디지털 문명의 위협

퓨처마인드. 리처드 왓슨. p277 디지털 문화와 함께 진화하는 생각의 미래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문화의 위험성 “느림의 정도는 기억의 강도에 정비례한다. 빠름의 정도는 망각의 강도에 정비례한다.”-밀란 쿤데라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인터넷을 통해 쉽게 협력할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얄팍하고 편협하고 조급하고 피상적이고 분열되고 산만한 사고에 너무나 쉽게 젖어들고 있다. 우리는 행동은 줄이되 반대로 생각은 늘려야 한다. … 퓨처 마인드 | 디지털 문명의 위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