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 소박한 삶의 행복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스코트 새비지. p270 The Plain Reader 궁극적으로 이 책은 기쁨에 관한 책이다. 막 읽고 난 뒤에는 절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당신은 당신 삶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해낼 것이다. 문명의 근본적 위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활의 틀을 바꿔야 한다(생태적인 발상은 전복적 사고다!) 가난하지만 영적으로 부유한 이들의 이야기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 소박한 삶의 행복 더보기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마을 스와라지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마하트마 간디. p325 Village Swaraj, 1962년 간행 스와라지; 신성한 말, 베다의 말로 자기통치, 자기억제를 뜻하며 ‘독립’이라는 단어처럼 모든 억제로부터의 자유를 뜻하지는 않는다 노자의 소국과민(小國寡民)과 일맥상통하는 간디의 정치사상! 공동체 개발 운동은, 주로 서구 민주주의에서 수입된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오래된 미래) 간디는 기계화가 아닌 ‘기계화에 대한 열광’에 강하게 반대했다 “완전고용은 실업과 결합된 생산증가보다 더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마을 스와라지 더보기

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

거꾸로, 희망이다. 시사IN북. p359 혼돈의 시대, 한국의 지성 12인에게 길을 묻다 [시사IN] 신년강좌 ‘혼돈의 시대, 위기 속에서 길을 묻다’ 정혜신 선생은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사람을 치유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경제 회복이 아니라 자기 회복이라는 걸 자각하라고 권한다. 박원순 변호사에 따르면 희망은 보고자 하는 사람 눈에만 보인다. 깨어 있는 사람이 … 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 더보기

마을, 생태가 답이다 | 생태마을공동체

마을, 생태가 답이다. 박원순. p315 박원순의 희망 찾기 4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두가 잘 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해답? 생태! 지역과 마을, 사람들을 이해하고 만나기 위한 여행 기록 그 만남은 몇 줄의 문장이 되고, 그 문장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됐다 내가 그들을 만나며 느꼈던 꺽이지 않는 열정과 굴하지 않는 포부가 이 책을 읽는 모든 … 마을, 생태가 답이다 | 생태마을공동체 더보기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 오래된 미래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박원순. p237 박원순의 희망 찾기 1 #절망의 우물에서 희망을 긷다(마을? 오래된 미래!) 아주 낯설다.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희망 찾기’의 첫 지역으로 오랜만에 찾아보는 여러 지역은 낯설기만 하다. 왜일까? 귀에 익은 사투리, 눈에 익은 농촌 풍경들이 여전히 친밀하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읍내는 아파트로 뒤덮여가고 농촌은 폐가로 무너져 내린다. 우리가 다니던 학교들은 폐교로 변한 지 …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 오래된 미래 더보기

이야기농업 | 레코드텔링

이야기 농업. 안병권. p271 한국 사회는 그동안 농부들에게 “당신을 이야기 하세요”라고 기회를 준 적이 없다. 우리 사회는 이들을 주인공의 자리에서 내몰고 늘 변방의 시혜적 존재(부차적인 요인)로 만들어 버렸다 농업정책? 본질은 엎어치나 둘러치나 “물건만 잘 만들어 가져와.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이고 “농업도 산업이니 돈 안 되는 것은 포기하면 돼. 염려하지 말고 돈 되는 것만 골라 심어” … 이야기농업 | 레코드텔링 더보기

상추 CEO | 장안농장

상추 CEO. 류근모. p 240 유기농업계의 신화 장안농장 이야기 “상추 팔아봐야 얼마나 팔겠습니까? 올해는 100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성공의 비결? 편견과의 싸움! 그렇게 아이디어를 얻어 실행에 나섰지만 사람들은 번번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네? 상추를 소포로 팔겠다고요? 말도 안 됩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혁신인증을 받아서 뭐합니까?” “브로콜리를 왜 잘라서 팝니까? 품도 많이 들고 남는 것도 없쟎아요?” 안 … 상추 CEO | 장안농장 더보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후쿠오카 마사노부. p 259 -자연농, 자연식, 자연인 그러나 녹지 상실을 우려하고 걱정하는 이는 있어도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고자 하는 이는 없다. 그저 결과만을 근심하며 환경 보호 관점에서 녹지 보호 대책을 소리높여 외치는 정도일뿐 자연농법이란 자연의 의지에 따라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에덴 동산의 부활을 꿈꾸는 농법이다. 문명의 이름으로 야기된 이 세상의 혼란을 …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 더보기

사과가 가르쳐준 것 | 기적의 사과

사과가 가르쳐준 것. 기무라 아키노리. p216 “벼에 낟알을 맺게 하는 것은 벼이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게 하는 것은 사과나무이다. 인간은 그저 자연의 심부름을 할 뿐.” 그대 가는 길 한없이 멀다 그대는 왜 그 길을 이 악물고 가려 하는가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사과나무이고 벼예요. 인간은 그 심부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농부는 자연의 심부름꾼) 무에서 유를 낳는 일 전에는 … 사과가 가르쳐준 것 | 기적의 사과 더보기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p277 “나는 숲이 수백만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숲은 스스로를 돌봐 왔고, 관리하는 인간 없이도 존재해 왔습니다. 숲은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으며,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장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