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오불여노농吾不如老農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이병철. p274 전국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 삶의 주체요 근본인 내 생명의 절대적 조건이 무엇인가. 컴퓨터, 휴대폰, 자동차 등 그 무엇도 생명의 조건이 되지 않는다. 오직 자연과 음식만이 내 생명을 살리고 유지하게 한다. 내 생명에 절대적 조건인 음식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농자천하지대본을 아는가? 만일 근본을 모르고 있다면 그 지식은 쓰레기 지식이다. 농자천하지대본을 믿는가? 근본을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오불여노농吾不如老農 더보기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 행복한 농부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이영문. p247 건강한 자연과 땅에서 일군 지혜 무릇 쌀농사란 봄에 물을 가득 대서 논을 깊이 갈아 써레질을 한 후 잘 키운 모를 내다 심는 것이 그 순서가 아닌가. 그런데 마른논에 무경운 직파라니? 결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문제는 땅이다. 땅심이다. 건강한 흙! 무경운 직파 농법으로 농약과 비료가 전혀 없는 농사가 …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 행복한 농부 더보기

콩밭에서 | 시 짓는 농사꾼

콩밭에서. 박형진 가난한 농사꾼의 노래 화전 우와- 산에 저 벚꽃 터지는 것 좀 봐 가슴이 활랑거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네 내게 농사는 2 담배밭 옆을 지나다가 길옆에서 새참을 자시는 할머니들을 보았다 이슬 찬 담배밭 고랑의 풀을 뽑던 흙 묻은 손 한 앞에 겨우 빵 한 봉지 콜라 한 컵이다 저러고는 다시 점심때까지 저녁때까지 종일 담배밭 고랑에서 … 콩밭에서 | 시 짓는 농사꾼 더보기

조화로운 삶의 지속 | 농부의 공책

조화로운 삶의 지속. 헬렌&스코트 니어링. p 245 Continuing The Good Life 농사꾼에게는 국경이 없다(버릴 것 없는 소중한 경험 이야기) 도시 노인? 낡은 기계나 유행이 지난 옷가지처럼 쓸모없는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기 쉽상이다! 사람들이 최첨단 과학 기술 문명의 성과에 현혹되면 오래 된 것은 죄다 낡은 것이요, 내던져 버려야 마땅한 쓰레기인 양한다. 그러나 농사를 지어 본 사람들은 안다! … 조화로운 삶의 지속 | 농부의 공책 더보기

상추 CEO | 장안농장

상추 CEO. 류근모. p 240 유기농업계의 신화 장안농장 이야기 “상추 팔아봐야 얼마나 팔겠습니까? 올해는 100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성공의 비결? 편견과의 싸움! 그렇게 아이디어를 얻어 실행에 나섰지만 사람들은 번번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네? 상추를 소포로 팔겠다고요? 말도 안 됩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혁신인증을 받아서 뭐합니까?” “브로콜리를 왜 잘라서 팝니까? 품도 많이 들고 남는 것도 없쟎아요?” 안 … 상추 CEO | 장안농장 더보기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what are people for?.웬델 베리 .p239 전문가의 자문? 어떤 전문가도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 전문가의 조언이란 거의 쓸모가 없다.(분석 과잉, 통찰 부재) 현대의 가정은 소비적인 커플이 소비하는 장소이다. 거기서는 아무런 생산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술혁신은 생산과 소비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분리시켜 다른 소수 사람들의 경제적 목적에 봉사하도록 만드는 수단으로 제공되었다. …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 더보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후쿠오카 마사노부. p 259 -자연농, 자연식, 자연인 그러나 녹지 상실을 우려하고 걱정하는 이는 있어도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고자 하는 이는 없다. 그저 결과만을 근심하며 환경 보호 관점에서 녹지 보호 대책을 소리높여 외치는 정도일뿐 자연농법이란 자연의 의지에 따라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에덴 동산의 부활을 꿈꾸는 농법이다. 문명의 이름으로 야기된 이 세상의 혼란을 …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 더보기

사과가 가르쳐준 것 | 기적의 사과

사과가 가르쳐준 것. 기무라 아키노리. p216 “벼에 낟알을 맺게 하는 것은 벼이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게 하는 것은 사과나무이다. 인간은 그저 자연의 심부름을 할 뿐.” 그대 가는 길 한없이 멀다 그대는 왜 그 길을 이 악물고 가려 하는가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사과나무이고 벼예요. 인간은 그 심부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농부는 자연의 심부름꾼) 무에서 유를 낳는 일 전에는 … 사과가 가르쳐준 것 | 기적의 사과 더보기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p277 “나는 숲이 수백만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숲은 스스로를 돌봐 왔고, 관리하는 인간 없이도 존재해 왔습니다. 숲은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으며,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장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더보기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이영문. p365 제3농서 별학섬 일기(고방 연구원) 때가 되면 갈 줄 아는 것이 계절이다. 때가 되어도 가지 않으려는 것이 사람이다. 때를 모르는 것은 인간뿐,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은 순응할 줄 안다. 농업 경제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소위 정책이란 것은 지금까지 그런대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살아온 농민을 도시 빈민굴로 내쫓는 정책이다(영농규모화? 농촌을 황폐화하려는 정책) …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