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성 | 수학의 반란

불완전성. 레베카 골드스타인. p285 쿠르트 괴델의 증명과 역설 모든 오류는 (감정이나 교육과 같은) 외부 요인 때문이다. 이성 자체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쿠르트 괴델 “히틀러가 나무를 흔들고 나는 사과를 줍는다” 프린스턴의 주민들은 히틀러를 피해 유럽으로부터 건너온 수많은 고급 인력들 때문에 더욱 세계화되었다…그 가운데 가장 탐스러운 몇몇 사과들은 지구의 한 좁은 구석에 지나지 않는 이곳으로 굴러 들어오게 되었다.(아인슈타인과 … 불완전성 | 수학의 반란 더보기

로지코믹스 | 논리와 광기

로지코믹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외. p340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만화책으로 보는 철학이야기) [토대를 찾아서] 수학의 토대를 찾아가는 이야기, 진리 탐구과정을 통한 철학이야기 ‘절대적 합리성의 토대’를 구축하려 했던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지적 모험 ‘정말 중요한 철학적 고민은 언어 너머에서 성찰해야 한다’는 사실? 이 책이 언어로 쓰였다는 ‘행복한 역설’!!! 비합리성과 광기로 점철된 시대 상황 러셀의 … 로지코믹스 | 논리와 광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