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노래하며 살기를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죽는 날까지 노래하며 살기를… music is my only friend until the end…<when the music’s over> 추억 속 오래된 악보를 펼쳐보며 불러보는 옛 노래 하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 죽는 날까지 노래하며 살기를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