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참 좋았다 | 자식 농사? 아버지는 유기농 농부, 생명 농사꾼이었다!

아버지, 참 좋았다. 원혜영. p264 원경선·원혜영 부자의 풀무원 인생이야기 #농부와 정치인, 그 사이를 흐르는 ‘진정성’_남승우 풀무원 사업. 80년 대 초 대한민국 땅에서 유기농 채소 장사의 가능성을 읽어낸 원혜영의 상상력을 이해하기엔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원혜영 의원은 개인적인 안위가 아닌 자신의 젊음을 불태워서 정치, 사회적인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고, … 아버지, 참 좋았다 | 자식 농사? 아버지는 유기농 농부, 생명 농사꾼이었다! 더보기

마을의 귀환 | 도시공동체 탐방기

마을의 귀환.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p 대안적 삶을 꿈꾸는 도시공동체 현장에 가다 서울과 일글랜드의 도시공동체 26곳을 찾아가다 도시공동체에 살며 대안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한다. 온 가족이 생복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은 육아, 교육, 취미생활을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을이 되었고, 재개발에 밀려나지 않으려는 절실함은 골목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 소통에 목마른 아파트 주민들은 텃밭을 … 마을의 귀환 | 도시공동체 탐방기 더보기

분노한 사람들에게 | 삶의 주인이 되라!

분노한 사람들에게. 스테판 에셀·롤란트 메르크. p167 공감하라! 행동하라! 세상을 바꿔라! #아직은 악(惡)과 고통의 시대, 공감과 참여로 세상을 바꾸십시오! 그러므로 빈곤과 정치적 불의가 증가하는 한, 분노하고 참여하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우리의 지구가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를 가혹하게 착취하는 대신, 이 행성과 이곳의 주민들을 보살펴야 합니다. 더 이상 잃어버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되어 함께 … 분노한 사람들에게 | 삶의 주인이 되라! 더보기

태권소녀 | 어설픈 품새상?

1단 고수들의 승급심사를 구경한 눈높은(?) 엄마에겐 어설픈 품새지만, 당당히 품새상을 받아온 솔. 진짜 어설픈 태권소녀 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조심조심 소심한 겨루기가 엄마에게 더 어설프게 보였나보다. 하지만 알고보니 호구가 없어서 서로 다칠까봐 살살 발차기를 한 것 뿐이라고. 엄마의 핀잔(?)에 아랑곳없이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매일매일 스케치북 속에서 키워가는 ‘게임작가’의 꿈과 함께. 태권소녀 | 어설픈 품새상? 더보기

농부의 길 | 애농혁명

농부의 길. 고다니 준이치(홍순명). p223 애농회. 애농구국혁명. 세상을 구하는 사랑의 실천 앞으로 우리가 고다니 선생을 만나는 유일한 길, 그것은 선생이 남기신 책을 통해서일 것이다. 『농부의 길』을 그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다. #신앙에 바탕 둔 농업_홍순명 80년대 홍성 정농회지부에서 번역하여 비매품으로 돌려보았으나 곧 절판되었다. 복간…정농회 30주년을 맞아 한국 정농회를 개척하신 원경선, 오재길 선생 등 선각자들의 … 농부의 길 | 애농혁명 더보기

상상력 혁명 | 인간혁명

상상력 혁명. 진형준. p270 상상학은 이론적 학문이 아니라 실천적 성격을 기본으로 한다 새로운 공부는 언제는 새로운 상상력을 촉발하고, 그래서 재미가 있는 법이다 새것 콤플렉스? 상상력은 독특하고, 기발한 것?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경영학의 새로운 흐름을 접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기발하고 독특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그런 독창적인 생각이 가능했는지, 그 원칙과 맥을 … 상상력 혁명 | 인간혁명 더보기

고마로브 집게벌레 | 소녀 파브르

견훤산성에서 만났던 긴 집게와 윤기나는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근사한 이름을 가진 고마로브 집게벌레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주황머리의 파리.(알록달록 멋쟁이 파리는 날개알락파리) 벌레만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가 꿈이라고 하지만 마크에 푹빠져 게임작가도 되고 싶기도 하고, 매일밤 일기는 빼먹어도 꼭 그림판(!)을 채우고나서야 잠드는 걸 보면 애니메이션 작가가 되려는 것 같기도 하고, … 고마로브 집게벌레 | 소녀 파브르 더보기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똘배어린이문학회. p226 동화로 만나는 삶 속의 인문학 똘배어린이문학회?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는 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 모임 권정생 동화를 읽는 세월 속에서 권정생 선생님는 세상을 떠나시고, 부모님들도 한 분 두 분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우리는 몸도 아프고, 더러 마음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권정생을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시 만나지는 것들, 다시 깨달아지는 것들을 …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더보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최효찬. p393 “글을 읽는 까닭은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일을 할 때에 작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일을 살피지 아니하고 오뚝이 앉아서 글만 읽는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학문을 하는 것이다.”-율곡 이이가 평생 죄우명으로 삼은 ‘자경문’ 제5조 #1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_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 원리원칙은 다만 알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실행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가장 …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더보기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 손정의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이나리.p172 손정의 평전 그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간절함이었다 마침내 찾은 일생의 뜻? ‘정보기술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필요 없다,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아니면 큰일을 이룰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요.” “모두 열심히 걷지요. 열심히들 살아요.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 …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 손정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