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이유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책 읽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공자의 공부법 #공부를 즐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너는 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무언가를 배울 때는 온 마음을 다해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 배움이 즐거워서 모든 근심 걱정도 잊어버린다. 그뿐인가. 나이가 들어서 늙음이 찾아오는 것조차 알지 못할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더보기

불온한 책 읽기 |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_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1991) 책을 보고 눈물지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아! 나는 너무 모르는구나, 지금 내 삶의 안온이 그의 죽음 위에 서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었다. 이제 세상에 별난 것은 없으리라는, 30대 조로(早老)의 감성과 오만을 대패질하듯 밀어버렸다. 그 경험은 내 삶을 뿌리까지 흔들어버렸다. 어떤 사상서나 이론서보다 더 깊이 내 정신을 … 불온한 책 읽기 |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더보기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황주환. p313 #서서히 그러나 격렬하게, 나는 변해왔다 그 아이에게 학교란 어떤 곳이었을까?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 아이에게 학교란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을까? 물어보지 않았다. 왜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학생은 당연히 학교에 와야 하고 그래야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데, 그 아이는 방향을 잃고 옆길로 빠졌다고만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그 아이가 정상적으로 학교로 돌아오게 하려는, …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더보기

낭독 혁명 | 귀로 읽기

낭독 혁명. 고영성·김선. p270 #아이들의 교실은 시끄러워야 한다 거의 매일 있는 오전 독서시간에 묵독을 시킨다는 것은 학교가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국어력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앨빈 토플러 언어만큼의 세상을 사고하고 느낀다 우리는 각자가 가진 언어만큼의 세상을 본다. 그렇다면 더 많은 세계를 보고, … 낭독 혁명 | 귀로 읽기 더보기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산촌유학 현장보고 워크숍, 2006년 8월24일 하자센터 무조건 작은 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논리보다 작은 학교가 어떤 학교가 되어야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있어야 합니다. 농촌 인구 감소와 작은 학교 통폐합은 시대적 흐름(?)인데, 이 흐름을 막으려 든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산촌유학에서 이야기하는 생태교육은 …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더보기

백범일지 |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백범일지. 김구.p322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애초에 이 글을 쓸 생각을 한 것은 내가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 되어서 내 몸에 죽음이 언제 닥칠는지 모르는 위험한 일을 시작할 때에 당시 본국에 들어와 있던 어린 두 아들에게 내가 지낸 일을 알리자는 동기에서였다. 이렇게 유서 대신으로 쓴 것이 이 책의 상권이다. 그리고 하권은 윤봉길 의사 사건 이후에 … 백범일지 |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더보기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삶을 위한 기술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p189 「물론 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쳐야 하죠. 하지만 다른 과목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에요. 에술을 즐거운 과목이지만, 우리는 교과 시간에 가르쳐야 하는 진짜 공부가 있어요.」자주 들어본 소리? 「…선생님의 수학 지도가 바비의 목탄 드로잉 실력을 질적으로 개선시킬지는 무척 의심스럽군요…정말 필요한 영역에서 바비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수학 수업이 무슨 …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삶을 위한 기술 더보기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져가는 학교? | 시간은 참 얄밉다

“할머니, 오늘은 아침에 얘기했어요!” 학교 마치고 친구를 데리고 온 솔이의 한 마디?  집에 오면 저녁 시간이라 갑작스런 친구의 방문이 저녁밥상 준비하시는 할머니를 당혹스럽게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주의(!)’를 받자마자, ‘예고 방문’으로 바뀌었다. “학교는 재밌냐?”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에게 늘 물어보는 질문에 돌아오는 친구들의  대답은 한 가지? “아뇨!” “중학교가 좋아? 초등학교가 좋아?” 옆에 있던 해가 …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져가는 학교? | 시간은 참 얄밉다 더보기

아침 마당밭 지혜 | 아침 풍경

파란  아침 하늘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향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고. 아침안개는 아침 햇살을 피해 모두 도장산으로 몰려들었나보다. 달개비들이 마당두엄 자리를 가득 차지하고. 마당밭 한 켠에 자리를 차지한 자생초 하나. ‘쥐손이풀’ 이란 쉬운 이름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이질풀’. 꽃만 보지 말고 잎을 보면 금새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쉬운 것 놔두고 어려운 것 찾아 헤매는 게 … 아침 마당밭 지혜 | 아침 풍경 더보기

공부 공부(工夫 公扶) | 왜 공부를 해야하나?

공부 공부. 엄기호. p288 #설령 천하를 얻었다 하더라도 공부가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원인이기도 했다? 공부가 현실과의 대면을 유예하는 알리바이 구실을 하고 있다.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라면서 ‘타석에 들어서지 않는 것’을 합리화하는 알리바이 말이다. 개념을 알기는 하지만 다룰 줄 모른다? 그래서 공부에는 반복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이때도 머리로는 수긍하는데 몸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쫓기듯 … 공부 공부(工夫 公扶) | 왜 공부를 해야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