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 용서의 기술
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안드레아스 잘허. p268 상처의 시작은 작은 무관심이다 무관심,선입견(‘넌 못할 거야’), 비교, 평가는 상처를 낳는다 문신용 바늘로 수백 번의 상처를 입힌 영혼에 새겨진 문신? 영혼의 문신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작은 상처도 같은 자리에 자꾸 모이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이혼소송도 세계대전도 계기는 사소하기 이를 데 없다) #아이들의 영혼은 쉽게 … 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 용서의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