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 용서의 기술

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안드레아스 잘허. p268 상처의 시작은 작은 무관심이다 무관심,선입견(‘넌 못할 거야’), 비교, 평가는 상처를 낳는다 문신용 바늘로 수백 번의 상처를 입힌 영혼에 새겨진 문신? 영혼의 문신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작은 상처도 같은 자리에 자꾸 모이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이혼소송도 세계대전도 계기는 사소하기 이를 데 없다) #아이들의 영혼은 쉽게 … 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 용서의 기술 더보기

리스펙트 | 존중의 힘

리스펙트. 데보라 노빌 p256 The Power of Respect 존중하는 문화가 경쟁력이다 KFC, 자신들의 사업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해줄 파트너 선택, 튀는 아이디어는 그 다음 문제! 돈이란 것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 ***귀가 따갑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실행에 옮긴다 남을 이끌고자 한다면 그들의 뒤에서 걸어보라-노자 *’1주일 공짜 저녁 제공’ 이벤트-동정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시간을 … 리스펙트 | 존중의 힘 더보기

How? 물고기 날다 | 백금률의 지혜

1인 기업(원맨컴퍼니)의 독재자 혼자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갈테면 가라구. 너 같은 녀석은 없어지는 게 더 좋아!’ 오로지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완벽함’이란 포장을 한다. 팀플레이가 없다. 조직이 없고 개인만 있다. 조직이 작을수록 쉽게 빠져드는 초보 CEO들의 함정이다. 경험이 없는 직원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만 한다. 가르침없는 일방적 지시, 바로 지식의 저주(시야의 저주)의 … How? 물고기 날다 | 백금률의 지혜 더보기

추천 | 가치지향적 연결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이 평생동안 읽은 책의 총합이다 독서가 주는 가치를 아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준다. 그만큼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인데 과연 좋은 책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 예전엔 매체를 통한 서평이 중요한 역학을 했다. 그러나 웹2.0의 시대라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어디서 정보를 구할 수 있을까? 바로 개인블로그들이 훌륭한 소스이다. 구체화시킬 수 있는 가치지향적 파트너가 되라 독서에 … 추천 | 가치지향적 연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