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p331 인생은 과가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선’이 아니라 점과 같은 찰나가 쭉 이어질 뿐. 지금,현재의 순간에 내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에 춤추듯 즐겁게 몰두해야 한다. 그래야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저로서는 어느 하나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종교도 힘을 잃고 … 미움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 더보기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 밥상을 바꾸고 세상도 바꾸자!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백승우·유병덕·안병덕·안철환·유정길. p222 소비자를 위한 유기농 가이드북 #추천의 글_임경락, 시골교회 목사 유기농산물이 특별히 비쌀 이유가 없다? ‘먹을 자격이 없으면 유기농산물 먹지 마세요’ 나는 일찍부터 농사일을 기록해야 한다고 말해 왔고, 나 스스로도 그리 해 오기는 했으나, 백승우처럼 세세히 기록하고 관찰하지는 못했다. 더욱이 포장, 유통, 경매 과정까지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써 놓은 걸 보고 …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 밥상을 바꾸고 세상도 바꾸자! 더보기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99%를 위한 주거. 사카구치 교헤 외. p177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과 제언 #들어가며_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 우리의 현대사는 도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를 찾아, 돈을 쫓아 많은 사람들이 주저없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모여들었다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오 년 마다 전체 국민이 한번씩 집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정 붙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우리는 끊임없이 …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더보기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 세상을 바꾼 작은 쌀가게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모심과 살림 연구소. p296 한살림 20년의 발자취 이십 년 전, 서울 제기동의 작은 쌀가게에서 한살림은 쌀과 계란을 가지고 세상에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1987년 6월항쟁…이 격변이 시기에 서울 한 귀퉁이에서 태어난 작은 쌀집은 그다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곳에 진열된 물품들도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뜻과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 소박하기 …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 세상을 바꾼 작은 쌀가게 더보기

아미쉬 공동체 | 패밀리라이프? 치열한 삶의 기록

아미쉬 공동체. 브래드 이고우(생태마을 연구회). p485 The Amish in their own words그들 자신이 말하는 아미쉬 아미쉬의 목소리로 듣는 그 치열한 삶의 기록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기독교 공동체 #살아 있는 생태공동체, 아미쉬 “미국이라는 산업사회의 한복판에서 지배적인 산업문화와는 정반대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 사회에서는 개인주의보자 공동체 정신이, 경쟁보다 협동이, 물질적 소유보다 영성이, 능률적인 노동보다도 … 아미쉬 공동체 | 패밀리라이프? 치열한 삶의 기록 더보기

괴산으로 귀농했습니다 | 행복한 시골살이

괴산으로 귀농했습니다. 이후·이은정. p236 인생의 방향을 행복쪽으로 선택한 사람들이 사는 곳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맨얼굴_이은정 언제부터인가 제 꿈은 농부입니다. 10평 주말 농장을 시작으로 조금씩 늘려가며 농사를 짓고 1년은 괴산에 집을 빌려 주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시골은 평화였고 도전이었고 배움과 성찰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박한 행복이 있는 꿈입니다. …그러다가 귀농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 괴산으로 귀농했습니다 | 행복한 시골살이 더보기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 기쁨 농장 기쁨 농부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장일. p229 기쁨 농장 기쁨 농부 이땅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앞으로 가장 오래 전해져야 할 ‘농부’라는 직업은 조금 못한 직업이 되었고, 사랑스런 우리의 자녀세대에게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름다웠던 그 시절 추억을 고도경제성장의 기치아래 침묵해 왔습니다. 그러나 자연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한없이 낮아져야 함을 수시로 느끼는 직업을 선택하여 일곱 해를 살아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 기쁨 농장 기쁨 농부 더보기

생활의 조건 | 자연을 대신할 만한 가치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생활의 조건 Home Economics. 웬델 베리. p240 사람을 노동시장의 필수품으로 보는 천박한 관점에 반대한다 가격으로 규정되는 가치란 항상 미래의 유용성을 기준으로 결정될 뿐 그 자체로는 평가받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만일 우리가 평생을 바쳐 소중히 여기는 집과 일 그리고 사람의 가치까지 그런 식으로 규정한다면, 이 모든 것은 결국 쓰레기 더미 위로 내던져지고 말 것이다. #자연과 함께 … 생활의 조건 | 자연을 대신할 만한 가치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더보기

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자본주의를 넘어. 다다 마헤슈와라난다(한살림). p583 프라우트: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경제민주주의 그리고 영성 #한국의 독자들에게 근·현대사를 보면 한국 국민들은 극우적 제국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세 가지 이념들로 인하여 크나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의 영향은 명백하게 나타나지만, 자본주의의 영향은 다소 모호하게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살고 있는 한국은 경제 규모가 세계 열두 번째인, 매우 성공한 사회로 인식되고 … 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더보기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평등이 답이다. 리처드 윌킨슨,케이트 피킷. p340 The Spirit Level 왜 평등한 사회는 늘 바람직한가? #불평등은 사회를 좀먹는다 이 책을 쓰는 데, 저자 두 사람의 연구 기간을 합하면 50년이라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을 ‘근거중심의 정치학Evidence-based Politics’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최근 의료 경향? 근거중심의학) 그렇다고 이 연구에 추측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다? 연구 결과에는 늘 연구자의 …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