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의 건축 | 건축가 정기용

감응의 건축. 정기용. p382 정기용의 무주 프로젝트, 감응? 시간, 식물, 사람의 회복 아직도 농촌을 ‘개량’의 대상이나 구제해야 할 문제로만 바라보는 한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잘못된 질문을 바로 잡아야 한다. 농촌을 타자화하는 버릇을 버려야 하고, 세계시장 속에서만 바라보는 농업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농촌은 없다. 우리들의 소중한 국토가 있을 뿐이며, 농촌과 도시 … 감응의 건축 | 건축가 정기용 더보기

도서관 산책자 | 도서관은 링크다

도서관 산책자.강예린•이치훈.p249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독자의 기쁨이자 권리다 도서관은 질문하는 사람을 위해, 즉 끊임없이 현재를 회의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도서관은 어쩌면 가장 개혁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공기관이다 평생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면서도 배우는 데에 쓸 시간을 주지 않는 사회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생활이 소박해지면 깨달음에 가까워지고, 책과 삶의 정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 도서관 산책자 | 도서관은 링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