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 알?! | 궁금해 궁금해

몇 주 전 출판단지 텔레토비동산의 벚나무에서 눈 밝은 해가 우연히 발견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알. 누구의 알일까? 솔이의 현미경 관찰눈(!)으로 그 모습이 드러난 ‘도토리 모양‘의 아주 작은 알들이 질서정연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호기심 발동하여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아직도 오리무중. 언제쯤 호기심이 풀리려나? 지난주 요트장에서 우연히 본 무당벌레 애벌레의 알일까? 생각날때마다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보지만 … 노린재 알?! | 궁금해 궁금해 더보기

청긴썩덩벌레 | 관찰일기

지네를 시작으로 엄마가 기겁을 하는 벌레들을 잡아오기 시작한 솔. 오늘은 또 처음보는 녀석을 데리고 와서 요리조리 한참을 들여다본다. 개미얼굴을 하고 갈색더듬이와 다리를 가진 자그만 녀석을 알아내기 위해 이미지 검색이 시작된다. 한참을 찾다 드디어 아빠가 발견한 청긴썩덩벌레.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 볼수록 이름과 달리 참 잘생긴 외모가 인상적이다. 인면거미에 비하면 순식간에 찾아낸 셈이다. 너무 빨리 찾아서 싱겁게 … 청긴썩덩벌레 | 관찰일기 더보기

여름방학 | 시골집 풍경

시골 할머니집에서 일주일간의 짦은 여름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니 너무 아쉬워하는 솔과 해. 날만 새면 물놀이가 하고 싶어 안달이던 솔이와 달리 물속에 벌레(?)들이 많아서 물놀이가 싫다던 해도 막상 집으로 돌아오려니 시원한 시골이 좋은가 보다. 연일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곤 하던 눈밝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던 곤충과 풀벌레 친구들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From 여름방학 여름방학 | 시골집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