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 비용의 사회화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p204 자동차가 많아질수록 사회는 불평등하다 자동차를 위한 경제학에서 보행자를 위한 경제학으로! “거참, 시원하게 뚫렸다!” 나는 친구에게 그것밖에 안 보이느냐고 핀잔을 주었다. 내 눈에는 새로 뚫린 도로 때문에 퇴락해가는 주변 마을들이 먼저 들어오던데 말이다. 지방을 달리다 보면 이런 풍경은 흔하다. 갓 뚫린 도로, 공사 중인 도로, 버려진 옛 국도와 주변 마을들… …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 비용의 사회화 더보기

엔데의 유언 | 돈도 늙어야 한다!

엔데의 유언. 카와무라 아츠노리. p295 #『엔데의 유언』, 그 깊은 충격 돈이 지역을 짓밟다. 미하엘 엔데가 타계하고 고작 2년 뒤, 세계는 신흥국을 급습한 무시무시한 ‘돈의 폭력’을 목격했다. 국제투기집단인 헤지펀드와의 아시아 나라들 사이에 벌어진 통화공방전에서 최후의 승자는 어떤 특정한 나라가 아니라 돈이었다….후에 ‘피투성이 바트’라고 불린 이 통화전쟁 때문에 성실한 국민이 오랜 시간 축적한 부는 사라지고, 그들이 하루하루를 … 엔데의 유언 | 돈도 늙어야 한다! 더보기

행복, 경제학의 혁명 | 경제학의 근원적 오류?

행복, 경제학의 혁명. 브루노 S. 프라이. p325 HAPPINESS: A Revolution in Economics #역자 서문 평균적인 한국인의 삶은 고단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된 타인과의 경쟁은 은퇴한 후에도 계속된다.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지 않는 현실을 참고서 미래를 꿈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 출구 앞에서 수많은 젊은이가 꿈도, 취업도 포기한다. 그러다 마침내는 사랑과 결혼, 출산마저도 … 행복, 경제학의 혁명 | 경제학의 근원적 오류? 더보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장정일. p331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말 그대로 독서일기란 매일 밥 먹듯 책을 읽는 사람이 쓰는 것…도를 닦는 스님처럼 책읽기에 몰두한다면 목표를 달설하지 못할 일도 아니지만, 무릇 책 읽는 일은 도가 아니다. 이번 책에 실린 많은 독후감이 그렇듯이 독서를 파고들면 들수록 도통하는 게 아니라, 현실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흔히 …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더보기

지식의 역습 | 무지의 길

지식의 역습 The Way of Ignorance. 웬델 베리. p247 오만한 지식 사용이 초래하는 재앙에 대한 경고? 우리는 모든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다! #인간이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희망 우리 모두가 전문 용어와 아리송한 정치적 언어로 뒤덮인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그다지 새롭지 않은 다음의 견해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의 … 지식의 역습 | 무지의 길 더보기

21세기 자본론 | 돈이 돈을 번다

21세기 자본론. 토마 피게티. 자본주의의 가장 중요한 모순? r > g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된 힘은, 민간자본의 수익률 r이 장기간에 걸쳐 소득과 생산의 성장률 g를 크게 웃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r > g라는 부등식은 과거에 축적된 부가 생산과 임금보다 더 빨리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등식은 근본적인 논리적 모순을 드러낸다. 기업가는 필연적으로 자본소득자가 되는 경향이 있으며, … 21세기 자본론 | 돈이 돈을 번다 더보기

협동의 경제학 | 네 박자 경제

협동의 경제학. 정태인&이수연. p349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시대의 경제학 원론 “주류경제학은 300년 동안 우리를 속여왔다. 인간은 이기적이지 않고,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다.” 오늘도 여기저기서 협동조합의 들불을 지피고 있는 사회혁신가들,…무엇보다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뭔가를 고민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박원순 서울시장 딸을 위한 경제학? 학교에선 가르치지도 않는 경제학 #1 시장경제와 사회적 딜레마 … 협동의 경제학 | 네 박자 경제 더보기

노동을 보는 눈 |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노동을 보는 눈. 강수돌. p235 행복은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을 가는 과정에서도 얻을 수 있다.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의 목적인 행복을 실현하는 것일 때 우리 인생은 그야말로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 인생의 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노동이다(인간의 조건? 노동, 작업, 활동) 이스털린의 역설? 생산이 증간한다고 국민이 행복하다고 볼 수는 … 노동을 보는 눈 |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더보기

이타적 인간의 출현 | 이콘, 시장의 실패

이타적 인간의 출현.최정규. p272 게임이론으로 푸는 인간  본성 진화의 수수께끼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뭐? 그 간단한 게임을 3년도 넘게 공부하고 있어?” “뭐? 그 간단한 게임을 6년도 넘게 공부하고 있어?” “이 게임은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랄 만큼 심오합니다.” 이 책은 진화적 게임이론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쓰였다 #1 죄수의 딜레마를 넘어서 … 이타적 인간의 출현 | 이콘, 시장의 실패 더보기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 Humanity at work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데이비드 에르달. p377 Beyond the corporation: Humanity at working 일하는 자가 보상받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미래 어떻게 하면 ‘함께’ 부유하고 행복해질 것인가?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고도의 이해관계가 얽히면 이런 상식이 잘 통하지 않는다. 이상과 달리 자신의 특정한 견해에 집착하게 된다는 얘기다…이런 일은 과학계에서도 흔히 벌어진다.(통념=게으른 지식) ‘공유’는 인간의 본성, 사원주주제이 미래를 …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 Humanity at wor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