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엔트로피 |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쉽게 읽는 엔트로피.엔트로피를 생각하는 사람들.p161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젊은 시절에는 과학이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를 올바로 이끄는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진보로 얻은 결과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피폐하여 근대과학으로 대치되었지만, 과학은 차가운 암흑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의 승리, 승자가 있으면 패배자가 있다. 패배자는? 농민! … 쉽게 읽는 엔트로피 |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