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사전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어용사전. 박남일. p409 비정규직 저술노동자. 한때 대학에 다닌 일을 후회했다. 거기에서 유혹에 굴복하는 법을 배운 까닭이다. 또한 제발로 군대에 다녀온 일을 후회했다. 거기에서 힘에 굴복하는 법을 배운 까닭이다. 그리고 한동안 직장에 다닌 일도 후회했다. 그러느라 돈에 굴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국민과 인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적 인민 실용사전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 어용사전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더보기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 | 희망을 만드는 경력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 심상정.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된다. 참 오묘한 우리말인데, 그만큼 우리네 사람살이도 오묘하지 않은가? 심상정 의원이 우리 시대의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을 만드는 경력, 새로운 정치를 만드는 경력을 가질 것으로 믿는다. 그 길이 바로 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박원순 요즘 한 인문학자의 노자 강의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노자의 말 중에 ‘거피취차去彼取此’라는 말이 있어요. ‘저것을 …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 | 희망을 만드는 경력 더보기

껍데기는 가라 | 경제민주화

껍데기는 가라.함세웅,손석춘.p101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 우리 시대의 정치를 말한다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 곳에선, 두 가슴과 그 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 껍데기는 가라 | 경제민주화 더보기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 | 진보적 대안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 새사연. p414 새로운 사회. 아직 오지 않은 그 사회는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누군가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주체. 누가 만들어갈 것인가? 주체야말로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이다! 새사연은 새로운 사회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꿈을 갖고 있다. #진보적 대안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동료와 이웃에게서 나온다 글로벌 스탠다드? 미국식 모델! …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 | 진보적 대안 더보기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제임스 길리건. p226 “역사를 분석할 때 너무 깊숙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역사의 인과 관계는 흔히 단순한 데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랄프 왈도 에머스 #왜 보수가 집권하면 살인과 자살이 늘어나는가 나는 이렇게까지 정치적 결론이 명쾌한 비정치적 책을 읽은 적이 없고, 이렇게까지 사회적 함의가 분명한 정신의학서를 읽은 적이 없었다. 에밀 뒤르켐의 …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