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욕 | 체온 면역력

1日1浴. KBS 생로병사의 비밀. p248 열은 생명의 시작이다 모든 생물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에너지는 다른 말로 곧 ‘열을 발산한다’는 의미. 생명이 열을 내지 못할 때는 생명이 유지될 수 없다 생명이 움직인다는 것은 곧 에너지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여름보다 겨울에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오후가 되어야 기운이 나는 이유는 체온이 상승하기 때문 몸만 따뜻하게 해도 병원 갈 … 1일1욕 | 체온 면역력 더보기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체온건강법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이시하라 유미. p190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35.0도대의 저체온 체온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로 강해진다 물을 차게 하면 얼음이 되는 것처럼 모든 물체는 차갑게 하면 딱딱해진다 체온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서양의학? 건강검진 항목에서 빠진 체온 정상 체온을 36.5도로 알고 그렇게 배웠지만 지금 …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체온건강법 더보기

할머니 마당밭 | 시골집 풍경

해마다 할머니 마당밭엔 건강한 채소와 곡식들이 한가득이다. 모두 할머니에겐 귀한 자식들이다. 날마다 할머니 사랑을 듬뿍 먹고 쑥쑥 자란다. 방풍초, 모시대, 잔대, 인삼, 딸기, 오미자, 당귀, 작약, 도라지, 더덕, 땅콩, 콩, 참깨, 들깨, 수수, 감자, 옥수수, 고추, 참외, 오이, 가지, 토마토, 상추, 열무, 배추… 솔과 해만을 위한 옥수수, 오이, 토마토, 맵지 않은 꼬마(!)고추는 여름이면 빼놓을 수 … 할머니 마당밭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자연재배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가와나 히데오. p205 당연한 이야기? “벌레 먹은 채소가 맛있다” “색이 진한 채소가 맛있다” “시간이 지나면 채소는 썩게 마련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당연하다는 듯 오가는 이런 이야기가 나에게는 그다지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지 그 자세한 이유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채소의 진실) 썩는 감과 시드는 감? 야산에 …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자연재배 더보기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두한족열 건강법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김종수. p437 두한족열의 따뜻한 생활문화 기존의 생각을 다 비워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 이치를 배경으로 잊어버린 생활문화, 정신문화, 건강문화를 찾자. 역사공부, 역사는 힘있는 자가 바꾸고 왜곡시킬 수 있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 민족정신을 찾는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다른 쪽을 살펴보게 되었다. 그 방향이 바로 생활문화였다. 역사는 힘있는 자가 바꿀 수 있지만 생활문화는 …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두한족열 건강법 더보기

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 생명온도 건강법

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자연의학자 김종수. p244 생명온도 건강법 “얼짱, 몸짱보다고 뱃속을 따뜻하게 하여 내공 있는 ‘속짱’이 되어야 합니다.” “뱃속이 차가워지면 우리 몸은 ‘병마의 집’이 되고, 뱃속이 따뜻해 기운이 넘치면 ‘참나의 집’이 됩니다.” “대자연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고유의 생명활동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온도인 생명온도를 지키는 것이 건강의 출발점입니다.” #비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뜨거운 물 … 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 생명온도 건강법 더보기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민족생활의학. 장두석. p426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완전 건강의 지혜 제국주의가 들여온 물질숭배병, 분단병, 반자연병, 사대주의가 온 사회를 휘감아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상부상조의 전통과 자연 앞에 겸허한 삶의 자세, 넉넉한 인심은 나날이 희미해져 가고, 아름다운 산과 강, 바다는 파헤쳐져 본디 모습을 잃고 신음하고 있다. 조상들이 남겨준 지혜는 버리고 서양에서 들어온 지식만 ‘과학’이라 …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더보기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에스더 M. 스턴버그. p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신경건축학?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건축을 탐색하는 학문 건축이란 ‘마음의 소리를 담은 그릇’이라 했던가? (EBS 지식채널 ‘집을 짓다 – 사람을 위한 건축,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의 공공건축 프로젝트’) #삶의 안식처를 찾아서 “잘 …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더보기

자연을 먹어요! 봄 | 할머니는 살아있는 몸살림 교과서

자연을 먹어요! 봄. 오진희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나는 자연을 잠깐의 체험 학습과 짧은 여행으로밖에 경험하지 못하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연의 선물을 한 움큼 입에 넣어 주고 싶어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알고 있나요? 무심히 지나치는 풀잎에도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이 골고루 있다는 걸요. 자연이 선물한 먹거리들을 꼭꼭 씹어서 삼켜 보세요. 그 안에 보물이 숨겨져 있어요. … 자연을 먹어요! 봄 | 할머니는 살아있는 몸살림 교과서 더보기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박경화. p260 #우리는 아주 쉽게 생태적 도시인이 될 수 있다_박원순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 둘레, 가까이에 있는 법이다. 어떻게 환경과 생태, 자연이 우리 인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겠는가. 바로 인간이 그것을 분리하고 파괴하고 소외시킨 것이 아니던가? 지혜의 범벅? 도시인으로 살아가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Think Globally, Act Locally) 상술(선전술)이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