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 가을이 왔다!

오후 잠시 둘러보는 동네 한 바퀴 산책 시간. 가을 하늘은 언제보아도 구름이 예술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구름꽃들이 맑은 하늘 가득하다. 알록달록 단풍으로 색단장을 시작한 속리산, 도장산, 승무산, 장암산, 청화산 병풍 속 들판도 가을색으로 물든지 벌써다. 수확의 계절에 시작하는 또다른 농사? 삼백의 고장에 빼놓을 수 없는 상주곶감 농사가 한창이다. 부족한 일손은 기계손이 대신한지도 오래다. 속리산 휴양지 개발사업이 … 동네 한 바퀴 | 가을이 왔다! 더보기

도장산 부녀산행 | 미(美)는 그 진가를 감상하는 사람이 소유한다

길을 몰라 산등성을 오르락내리락 하다 싱겁게 끝나버렸던 도장산 부녀산행의 기억을 잊지 못하던 아빠와 솔. 아빠의 사전답사 후 다시 한 번 제대로 산을 올라본다. 도리깨질로 들깨 타작이 한창인 할머니! 한가로운 연휴기간이지만, 시골 어머님들의 수확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산길을 오르자마자 마을 산제당으로 보이는 자그마한 집(?) 한 채가 보이고, 산길 옆엔 간벌한지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토막들마다 이름모를 ‘구름버섯’들이 즐비하다. 가파른 산길을 … 도장산 부녀산행 | 미(美)는 그 진가를 감상하는 사람이 소유한다 더보기

한가위 하늘 풍경 | 하늘 가득 풍성한 뭉게구름

한밤에 보름달 가득, 한낮엔 뭉게구름 가득한 추석 하늘 풍경들. 잠시 다녀오는 추석 성묘길.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한가위 가을 풍경들이 하늘 가득 펼쳐진다. 묘소에 가신 조상님들도 가을 운치를 한껏 즐기시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한가위 하늘 풍경 | 하늘 가득 풍성한 뭉게구름 더보기

문중벌초 | 가을맞이 연중행사

가을맞이 연중행사로 치러진 문중벌초. 격세지감의 세월은 누구보다 묘소에 계신 조상님들이 먼저 느끼시지 않을까 싶다. 산골짜기마다 흩어져 있던 조상님들이 한 곳으로 모여들고, 벌초때마다 요란한 예초기 엔진소리들이 울려퍼지니 시끌벅적한 벌초 소리에 화들짝 놀라시지는 않을지…. 그래도 천하명당 우복동 한 가운데 자리한 문중묘지에서 다함께 탁트인 풍광을 즐기며 가을의 운치를 평화롭게 즐기시지 않을까 싶다. 조상님들과 함께 잠시 속리산, 도장산, 청화산, … 문중벌초 | 가을맞이 연중행사 더보기

계절을 변화를 알려주는 아침 소리 풍경 | 가을 아침 소리

이른 아침부터 들려오던 경운기 소리 트랙터 소리 농기계소리 대신 새들의 지저귐만 들려오는 조용한 아침. 농사철도 이젠 기계보다 사람 손이 더 필요한 수확의 계절임을 아침 소리 풍경이 알려준다. 조용한 아침, 아침 새들의  노래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계절을 변화를 알려주는 아침 소리 풍경 | 가을 아침 소리 더보기

뜬구름 가득한 오후 | 하늘 풍경

뜬구름 가득한 오후 하늘 풍경들. 사람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한다고들 비웃기도 하지만, 멋진 하늘 풍경을 그려주는 진짜 뜬구름들이 들으면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싶다. 뜬구름 구경과 함께 잠시 나가 본 동네 개울가. 이제는 ‘시원한 물놀이’하자면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릴 완연한 가을이 왔나보다. 뜬구름 가득한 오후 | 하늘 풍경 더보기

가을이 넘치는 여름 아침 | 아침 풍경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느껴지는 갑자기 쌀쌀해진 여름아침, 하늘 풍경도 어제부터 완연히 달라져 천고마비의 하늘로 변해버린 듯. 그 많았던 아침안개와 구름들은 모두 사라지고 가을이 시작되었나보다. 상추나무가 되어버린 마당밭 봄상추. 때 아닌 새순(?)을 틔우고 있는 ‘철없는’ 두릅나무. 꽃모양만 보면 구분이 안 가는, 이름만 달맞이인 ‘해맞이’인 황금달맞이꽃과 달님을 좋아하는 ‘진짜’ 달맞이꽃. 다시 한번 더 제대로 … 가을이 넘치는 여름 아침 | 아침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