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 포인트(POINT) 라이팅

심플. 임정섭. 311쪽 P(Point): [주제] 무엇을 쓸 것인지 결정하기 O(Object/Outline): [대상/개요] 글감, 구조 짜기, 핵심 메시지를 써놓아라(핵심 문장) I(Information): [배경정보] 배경, 상황 설명 N(News): [뉴스] 글을 빛내주는 예화나 자료 찾기. 희소한 명언을 인용하라 T(Thought): [생각] 글감에 대한 느낀 점 쓰기 19 일단 초벌은 우뇌로 쓰고, 이후에 좌뇌로 다듬어라! 좋은 글이란…이 중 빼놓을 수 없는 불변의 … 심플 | 포인트(POINT) 라이팅 더보기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 망치일 순 있었지만, 다이너마이트는 아니었다!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이진우. 337쪽 우리는 왜 더 이상 삶의 의미를 묻지 않는가 21세기의 시대정신이 무엇이든 간에, 시대와 함께하고자 하는 자, 시대를 거스르고자 하는 자, 시대를 넘어서고자 하는 자 그 누구도 니체를 비껴갈 수 없다. 이성을 통해 세계를 발전시키려는 계몽이 기획된 후기 모더니즘이든, 인류가 이제까지 꿈꿔온 거대 서사에 대한 믿음을 거둬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이든 그 어떤 …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 망치일 순 있었지만, 다이너마이트는 아니었다! 더보기

나뭇꾼이 된 아이 | 주말 세종길

예쁜 선녀를 만나려면 도끼질도 잘해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씩씩하게 도끼질 하는 조카와 함께 나뭇꾼이 된 토요일. 도서관 산책길 대신 가족농장에서 나뭇꾼이 되어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김장철 이웃집에서 가져온 맛있는 수육보쌈 새참이 선녀보다 훨씬 좋네요. 햇볕 좋은 가을날 땀방울과 함께 톱질 도끼질을 오랜만에 해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느껴야 한다.’ 자유정신은 책상 위가 아니라 대지에 있다는 ‘길 위의 … 나뭇꾼이 된 아이 | 주말 세종길 더보기

글쓰기 훈련소 | 글쓰기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글쓰기 훈련소. 임정섭. 281쪽 내 문장이 그렇게 유치한가요? 간결함은 어른이 추구하는 글의 기본입니다. 내용이 재미있으면 쓰는 기술이 별로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생선이 싱싱하면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법이니까요. 핵심 문장은 씨앗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한두 문장으로 써 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말이 아닌 글로 설득하라 강의 주제라 강사에겐 해결 과제입니다. 글쓰기 훈련. 생각의 확장. 글은 … 글쓰기 훈련소 | 글쓰기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더보기

꽃상여 가는 날 | 마지막 가시는 길, 고이 가소서

꽃상여 가는 날 아침안개가 유난히 자욱합니다. 마을 식구들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청년회원들이 모이니 요령잽이와 상여꾼은 너끈히 채워집니다. ‘노인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농촌이라지만, 그나마 남아 계신 살아 있는 ‘동네 역사’ 같은 어르신들이 하나둘씩 떠나가시고 나면 그 뒷자리엔 무엇이 남을지… 슬픔만큼이나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도 꽃상여 타고 가시는 마지막 길까지 편히 모셔드릴 수 있는 마을식구들이 … 꽃상여 가는 날 | 마지막 가시는 길, 고이 가소서 더보기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 활사개공(活私開公)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진태원 엮음. 199쪽 세월호 참사 2주기..수수방관할 수 없다…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연구 제안… 세월호 침몰 1주일 후 집회. 예은 아빠, 유경근 씨의 연설…웬만한 부모들 같으면 자기 자식, 피해자에 대한 근심과 슬픔, 절망 등으로 온 정신이 사로잡혀 있을 시기인데, 세월호 유가족들, 당시에는 피해자 가족들이 세월호 사건을 …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 활사개공(活私開公) 더보기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 또렷하게, 찰지게, 맛있게 써라!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김철호.  ‘뜻’을 넘어 ‘맛’의 세계로 글쓰기는 테크닉이 아니다 ‘물을 의식하는 물고기’가 되자 좋은 문장의 세 가지 조건? 또렷하게/ 찰지게/ 맛있게 ‘에’와 ‘에서’의 차이! 문법은 우리의 직관 속에 들어 있다. 문법은 국어학자들의 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우리들의 언어직관 속에 들어 있었다. 느낌이 다르다. 표면적 의미의 차이는 없지만 심층적 느낌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 또렷하게, 찰지게, 맛있게 써라! 더보기

학교교육 제4의 길 | 학교교육 변화의 글로벌 성공 사례

학교교육 제4의 길. 앤디 하그리브스·데니스 셜리.  교육에 있어서 단기간의 경제적 수익을 목표로 하는 시장 지향적 개혁은 분명히 잘못된 전략이다. 그릇된 방향이다. 교육 후진국인 미국과 영국 같은 나라에는 지금과는 다른 종류의 개혁이 절실하다. 교육변화 제4의 길. 체제가 일괄 설정하는 성취도 목표 대신,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바꾸려는 도덕적 목표를 공유한다. 문해력과 수학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다. 교사를 다그칠 … 학교교육 제4의 길 | 학교교육 변화의 글로벌 성공 사례 더보기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 | 물을 보고 놀란 물고기!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 고병권. 194쪽. 마르크스의 눈이 특별한 것은 그가 평범한 것에 놀랐다는 데 있습니다. 정치경제학자들이 특별한 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을 때 정작 마르크스는 평범한 것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런데 물을 보고 놀란 물고기 같다고 할까요. 마르크스에게는 상품의 존재가 너무나 신기합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상이한 상품이 일정한 비율로 교환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여기서 그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교환하고 …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 | 물을 보고 놀란 물고기! 더보기

다시 자본을 읽자 | 두려운, 그러나 매혹적인? 주체 변형의 위험과 매력이 공존하는 독서

다시 자본을 읽자. 고병권. 170쪽 마르크스의 『자본』은 자본가가 저지른 불법에 대한 고발이 아닙니다. 이 책이 고발하는 것은 합법적 약탈입니다…노동력을 판다는 것….눈 밑의 그늘, 축 처진 어깨, 주춤주춤 걸음걸이. 마르크스의 『자본』은 신체가 내지르는 이 소리 없는 비명들을 명확한 언어로 읽어낸 책입니다. 두려운, 그러나 매혹적인? 세상이 변해서가 아니라 내가 변할 것이기 때문이죠.(주체 변형의 위험과 매력이 공존하는 독서) 지식의 습득에 … 다시 자본을 읽자 | 두려운, 그러나 매혹적인? 주체 변형의 위험과 매력이 공존하는 독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