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칸 아카데미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살만 칸.p303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The One World Schoolhouse 세계는 교육 개혁을 꿈꾸며, 살만 칸은 그 일을 하고 있다.-크리스 앤더슨 아이를 당신이 아는 배움의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아이는 당신과는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교육은…어린 시절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어떤 강요도 있어서는 안 된다네. 강요로 얻은 지식은 마음에 남지 않기 …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칸 아카데미 더보기

어서 오세요~ | 작은 학교의 큰 꿈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어서오세요~” 점심먹고 잠깐 ‘꿈이룸학교‘ 소개를 위해 불쑥 찾아간 중학교. 어떨결에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선생님이 되어버려서인지도 모르겠지만, 교장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신다.  로봇공학도의 꿈을 꾸는 학생도 있다며  시골학교에서 꼭 필요한 게 바로 꿈이룸학교와 같은 곳이라며 더욱 반가워하신다. 반가움 덕분인지 운동장 바깥에서만 보아오던 학교 안을 교실안까지 교장선생님께 직접 소개받는 호사(!)까지 누리고… 겉모습보다 알찬 학교 모습에 한 눈에 반하고 말았다. … 어서 오세요~ | 작은 학교의 큰 꿈 더보기

꿈이룸학교 | Dreams Come True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학교? 꿈이룸학교! 예술에서 IT기술까지.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이런 대안학교가 있다는 게 너무 반가울 따름이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건 낯익은 교장선생님 얼굴! 그리고 더 기대되는 반가움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꿈이룸학교와 시골집 동네 아이들과의 꿈의 만남이다. 고향마을의 아름다운 작은학교에서 또다른 아름다운 만남들이 벌어지길  기대해본다. “아이를 당신이 아는 배움의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아이는 당신과는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라빈드라나트 … 꿈이룸학교 | Dreams Come True 더보기

똥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 | 생태뒷간

똥이 밥이다! 똥이 거름이 되고 다시 밥이 되는 생태순환이야말로 유기농업의 기본일텐데. 요즘 똥은 다 버려지기만 하니 애물단지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동네 곳곳에서 들려오는 정화조 아우성을 들어보니, 여기저기 늘어나는 패션 열풍과 새집 짓기 열풍에 정화조 처리 용량이 부족하다고 하고, 아랫 동네에서는 정화조 때문에 물이 더러워진다고 여기저기 아우성이다. 똥이 버려지니 맑은 계곡물은 더러워지고, 비료는 어쩔 수 없이 많아지니 … 똥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 | 생태뒷간 더보기

와! 여름이다 | 무릉도원의 계절

아침비가 오락가락, 흐린 후 갠 오후 산책길. 마치 천상의 문이 열린 듯 뭉게구름이 멋진 하늘풍경을 보여준다. 그냥 지나쳐보면 무슨 풀밭에 붉은 포도송이라도 열린 듯, 우렁이 논에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한 우렁이 알들. 우렁이 구경한다고 가까이 다가가보니, 논바닥이 자세히 보인다. 바닥 가득 작은 구멍들이 빼곡하다. 우렁이농법으로 살아있는 논생물들의 흔적이 가득하다. 서로 몸을 뒤감고 격렬한(!) 짝짓기를 하고 있는 우렁이들. … 와! 여름이다 | 무릉도원의 계절 더보기

무위자연의 깨달음을 위한 돌무덤 | 올구리

솔이가 호기심에 키우던 애완 올챙이, ‘올구리‘가 영양실조(?)로 사라져서 어떻게 했나 싶었는데, 마당 한구석에 아담한 돌무덤을 만들어 준 걸 우연히 발견. 무위!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아니라 인위, 사람의 욕심으로 행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대로 행하는 것인데.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려 하다보니 마당에 돌무덤이 하나 생겨났다. 먹이로 밥알도 넣어주고, 하루살이를  산채로 잡아 넣어주기도 하고, 꼬리가 거의 없어졌던 올구리. 온전한 … 무위자연의 깨달음을 위한 돌무덤 | 올구리 더보기

더불어 교육혁명 | ‘나부터’ 실천하면 ‘더불어’ 혁명은 시간문제다

강수돌 교수의 더불어 교육혁명. 강수돌. p388 #’세월호’ 사건과 개념 혁명 세월호 이전의 학국과 이후의 한국은 달라질 것이고 달라져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해선 사회적 토론이 별로 없다. 그래서 불안하다. 사건 직후에만 떠들썩하다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사회적 망각’이 작동하는 것처럼 이것 또한 그렇게 될까 봐 몹시도 두렵다. 범생이? 나름대로 상황을 판단하여 주체적으로 … 더불어 교육혁명 | ‘나부터’ 실천하면 ‘더불어’ 혁명은 시간문제다 더보기

청경우독을 꿈꾸며 | 아침독서

청경우독! 맑은날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흐린날 열심히 책 읽고… 마당에 그늘막을 펼치니 아늑한 ‘들마루방’이 생겨난다. 이른 아침. 새들의 노랫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농부님의 풀베는 기계소리…. 여러가지 소리들이 오히려 아침의 고요를 더욱 맛깔스럽게 해준다. 아직 청경우독에 미치지 못하지만 모처럼 아침 고요 속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청경우독을 꿈꾸며 | 아침독서 더보기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산촌자본주의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모타니 고스케/NHK 히로시마 취재팀. p328 #’산촌자본주의’를 추천하다 ‘경제 100년의 상식’을 깨다 결코 편리한 도시생활을 버리고 시골생활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부탄 같은 행복’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생활 자체는 그다지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본질은 ‘혁명적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것을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경제 상식;에 농락당하고 있는 사람?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는 실을 그다지 …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산촌자본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