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히카 조용한 혁명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조용한 혁명. 마우리시오 라부페티. p312 “…우리 앞에 놓인 위기는 환경 위기가 아닙니다. 바로 정치적 위기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 #가장 사랑받는, 그러나 가장 논쟁적인 대통령 동성결혼과 마리화나 합법화, 낙태법…불법과 범죄의 그늘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한 법률들 그는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았고, 실패는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 호세 무히카 조용한 혁명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더보기

자립인간 |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자립인간. 변현단. p288 알맞게 욕구하고 필요한 만큼 소비하는 자립인간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자유롭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농사를 짓되 시골에서 지어라. 시골에서 짓되 생태적으로 지어라. 생태적으로 농사를 짓되 자급하는 농사를 먼저 지어라. 자급하는 농사를 짓고 나머지는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어라. 농사를 짓되 야생에서 채취하는 것에 더 많이 의존하라. 보라! 돈과 소비, 그것은 쳇바퀴다. 인생이 … 자립인간 |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더보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난한 대통령!

동성결혼과 마리화나 합법화, 낙태법…여기저기에서 반대해도 불법과 범죄자로 내몰리는 가난한 국민을 위한 ‘조용한 혁명’을 만들어낸 대통령. “…우리 앞에 놓인 위기는 환경위기가 아닙니다. 바로 정치적 위기입니다…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호세 무히카 자동차 신호등도, 공장도 오염시설도 없는 행복의 나라 ‘있어야 할 것이 있고, 없어야 할 것이 없는’ 좋은 나라 “우리에겐 외화를 가져오는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난한 대통령! 더보기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 단 하루뿐인 인생?!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이계삼. p337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나는 중·고교 시절 내내 엄청난 학습량과 군대식 학교 문하에 지쳐서 거의 꿈을 잃어가고 있었다. 대학에서 나는 새로운 세계를 만났다. 1990년대 초반의 대학가는 확실히 ‘해방구’와 같은 데가 있었다…농촌활동과 야학, 학생회와 문학회를 오고 가면서 나는 세상의 낮은 곳에 처해야만 세상을 제대로 볼 수 …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 단 하루뿐인 인생?! 더보기

삶을 위한 학교 | 덴마크의 폴케호이스콜레

삶을 위한 학교. 시미즈 미츠루. p286 덴마크라고 하면 안데르센과 그의 동화만 있는 게 아닙니다…덴마크는 니콜라이 프레데릭 세버린 그룬트비와 ‘폴케호이스콜레’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룬트비는 덴마크에 유례가 없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자. 폴케호이스콜레운동을 통해 ‘성인교육의 아버지’로. 그룬트비가 남긴 불멸의 유산의 뚜렷한 예, 덴마크 754개의 찬송가 중 271개 노래의 가사가 그가 쓴 것. 이 책이 여러분에게 학교와 교육에 대한 새로운 … 삶을 위한 학교 | 덴마크의 폴케호이스콜레 더보기

Code is Poetry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얼떨결에 시작했던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교실. Blockly, Scratch, GameBlox, App Inventor 까지 짧은 시간동안 ‘블록코딩’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교실이 어느덧 마지막 수업으로. 항상 선생님보다 먼저 오던 아이들. 간단한 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이지만, 저마다 뚜렷한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작은 게임들이 만들어진다.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게임 스토리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아이들의 ‘커다란’ 재능들을 살짝 엿볼 수 있던 컴퓨터교실. 하지만 교실밖에서 … Code is Poetry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얘들아 아빠도 덥다 | 시골집 풍경

늦둥이(?)를 키우는 재미도 좋지만 나이들어 어린아이 부모노릇이 쉽지 만은 않다. 연신 아빠를 불러대는 둘째 때문에 잠시도 제대로 쉴틈이 없는 아빠. 폭염을 피해 잠시 웃동네 개울가에서 시원한 휴식시간이 ‘늦둥이 아빠’에겐 아직도 사치인가본다. 다 키우고나면 서운할테지만, 이래저래 자식들에게 좋은 아빠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더운 여름날 맑고 시원한 물놀이를 시켜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게 참 좋은 아빠 … 얘들아 아빠도 덥다 | 시골집 풍경 더보기

불한당 아들에서 구슬땀 아버지로 | 자식사랑보다 부모사랑이 먼저!

멀리서 벗이 오니 즐겁지 아니할까만. 여름날 무릉도원의 잦은 손님맞이에, 뜨거운 날 노동에 지치신 어머니는 농사일 모르는 ‘불한당’ 아들과 제멋대로인 손녀들 때문에 때아닌 ‘시집살이(!)’로 고생이시다. 아빠는 ‘1박’ 손님맞이도 잠시 아침일찍 태권도 시합에 나가는 솔이를 모시고 태권도 대회장으로, 엄마는 파주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 정작 아침일찍 도착했건만,  시합 순서는 한낮에! 불볕 더위속 대기실은  운동장 바깥. 오락가락 안내방송? 안에서는 바깥으로, … 불한당 아들에서 구슬땀 아버지로 | 자식사랑보다 부모사랑이 먼저! 더보기

언니네 밴드 공연 | 화북초등학교 밴드동아리

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5,6학년의 밴드 동아리. 짧은 시간 배우고 연습하고 공연까지 마친다. 일렉기타, 베이스, 앰프…손에 낯설기만한 악기들이 어색해보이고 어설픈 실력들이지만,  학교도서관에서 즐거운 소란이 펼쳐진다. 이 소란이 고스란히 중학교로 이어져야 할 텐데, 공연후 들려오는 소식이 심상치가 않다. 6학년 졸업예정자 9명, 본교생 5명, 입석분교 4명. 모두 화북중학교로 진학을 하면 전교생 15명인 중학교가 분교위기를 간신히라도 모면할 수 있을 텐데, 분교생들의 … 언니네 밴드 공연 | 화북초등학교 밴드동아리 더보기

풀무청소년특강 1 | 풀무학교의 ‘교양국어’

풀무청소년특강 1. 풀무학교 엮음. p200 풀무학교의 전통적인 교육과정, ‘문화’. ‘교양국어’의 수난? 관청의 허가를 얻지 않고 ‘국어’라는 이름을 쓴 것이 문제가 되어 ‘학교 폐교 운운’하는 웃지 못할 일을 겪고, 그 후로는 문화시간을 통해 그 내용의 일부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의 소중함, 그 감성이 삶의 바탕이다_김종철 요즘 아이들은 쉴 틈이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 삶에 있어서는 일하는 … 풀무청소년특강 1 | 풀무학교의 ‘교양국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