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여럿이 함께. 신영복,김종철,최장집,박원순,백낙청이 말하고 프레시안이 엮다. p235 다섯 지식인이 말하는 소통과 공존의 해법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우리 시대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제언 프레시안 창간 5주년 기념, 2006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영복, 김종철, 박원순, 최장집, 백낙청 등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다섯 분을 모시고 진행한 연속 기획 강연 우리는 「프레시안」이라는 새 언론을 굳이 …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홈스쿨링 | 홈에듀케이션으로

홈스쿨링. 이현지. p210 부모·자녀의 소통 오늘날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은 자녀를 위함이 아니라, 부모를 위함이 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시험에 따른 눈에 보이는 외적 준거(성적, 점수)에 따라 평가하며, 학생들의 내적 기준(체력, 인성, 교유관계)보다 외적 준거에 맞추어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이에 아이들은 학교에서는 교사에게, 집에서는 부모님에게 맞는 착한 학생이 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무시하고 남의 욕구에만 … 홈스쿨링 | 홈에듀케이션으로 더보기

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어른들에게도, 특히 학부모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한 좋은 글 하나.「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처럼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문학을 홀대하고, 그에 대한 지원을 축소한다면, 결국 우리는 돈과 권력에 지배당할 것이다. 아무리 삼성그룹이 경영 전공자를 찾더라도, 만약 여러분이 좋은 정부와 건강한 사회를 갖고 싶다면, 정치철학, 역사,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인문학은 지금과 같은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는데 … 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더보기

HTML5 너무 어려워요?! | 방과후 컴퓨터 교실

4일간 총 12시간의 초단기 수업으로 개설된 방과후 컴퓨터 교실, 스크래치 복습과 함께 욕심을 부려 ‘속성’으로 진행한 HTML5 맛보기 수업의  ‘간단한(!)’ 애니메이션 따라하기. 보기엔 너무 간단했던 애니메이션이 하나하나 속을 들여다보니 어렵다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순식간에 교실을 가득 메운다. HTML+CSS+Javascript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니, 영어울렁증과 함께 눈앞이 캄캄하다고?!  한 걸음 한 걸음,  시작했던 프로그래밍 교실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는 … HTML5 너무 어려워요?!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표현의 기술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표현의 기술. 유시민/만화 정훈이. p364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건축디자이너 모임 글쓰기 특강. “감사합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제가 부딪치는 문제하고 똑같았아요. 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말이 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결국 내면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표현의 기술은 본질적으로 같다. 표현의 기술은 자유롭고 자신 있게 내면을 표현하려는 마음에서 나온다. #왜 … 표현의 기술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더보기

스크래치 합주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얼떨결에 시작했던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교실에 이어 겨울방학으로 이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실. 여름방학 짧은 시간 경험했던 스크래치로 곧바로 스크래치 악기 만들기 수업을 시작. 아이들 모두가 스크래치가 이젠 익숙해진듯. 저마다 제각각 개성을 살린 재치만점의 수제악기들이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모양도 음색도 제각각인 악기 소리를 하나로 모아 스크래치 협연을 해보지만, 아직은 합주 연습이 더 필요할 듯. 그래도 아이들의 멋진 협연를 … 스크래치 합주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새해맞이 해맞이 | 2017 정유년

새해맞이 해맞이를 위해 오른 견훤산성. AI로 인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된 승무산이 훤희 내려다보이고. 기다리는 햇님은 구름 속 보일락말락. 해맞이 구경은 아쉽지만, 눈구경만으로도 신이 난 아이들. 어느새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 우복동 전설이 눈앞에 펼쳐진다. 견훤산성을 한바퀴 둘러보고  한바탕 눈밭을 구르고 내려오니 어느새 구름을 뚫고 나온 새해의 밝은 해가 온동네를 환히 밝혀주고 있다. 구름 속을 뚫고 … 새해맞이 해맞이 | 2017 정유년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2016 독서노트

역사에 길이 기억될 촛불혁명의 2016년. 이제 촛불과 함께 타오른 분노가 정치적 각성으로 이어져 진정한 ‘시민혁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가 펼쳐질 새해를 기대해본다. #정치- 가능의 예술이 아니라 불가능의 예술이어야 한다 정치란 가능의 예술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능’에 투기, 계산, 모의, 뒷거래, 조작이 포함된다면 그러합니다. 정치는 불가능의 예술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 자신과 세계를 향상시키는 예술일 수 있습니다. … 불가능의 예술 | 2016 독서노트 더보기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 해설학의 아버지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프리만 틸든. p204 Interpreting Our Heritage 지금까지도 산림과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크게 변화되지 않은 상태로 야외 소풍 장소 또는 체력단련 장소쯤으로 여기고 있는 실정이고 그들이 남기고 간 여행의 찌꺼기와 여기저기 내던져진 향락의 잔흔들로 우리의 산림과 공원은 극심한 피로에 젖어있다. 수많은 산과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원이 밀려드는 향락인파로 훼손되어가는 안타까움과 우려의 목소리가 … 숲 자연 문화유산 해설 | 해설학의 아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