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책을 남긴다!

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앤드류 커크. p167 Civil Disobedience 세계를 뒤흔든 선언3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은 아마 미국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단편일 것이다. 『시민 불복종』이 처음 발표될 당시에는 “시민정부에 대한 저항”이라는 제목이었다. 지금부터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소로를 살펴보고, 21세기가 직면한 문제들과 가능성이라는 맥락에서 소로의 저술과 사유의 가치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등장배경과 지은이 초월주의자 랄프 … 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책을 남긴다! 더보기

100세 혁명 | 건강한 장수의 비결? 행복한 공동체!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 존 로빈스. p424 Healty at 100 현대 산업사회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노화는 근심과 걱정의 원인이 된다. 우리는 늙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가 보는 노인들은 대부분 점점 더 기력이 쇠하고 연약해지면서 행복하지 않다.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사회도 문제다. 우리가 노인들에게 불손하게 대하고 그들을 보이지 않는 존재로 만든다면, 우리 역시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 100세 혁명 | 건강한 장수의 비결? 행복한 공동체! 더보기

나무와 숲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와 숲. 남효창. p437 숲과 나무를 이해하고 식별하기 나무는 무엇으로 살고,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무는 제 잎을 갉아 먹는 애벌레에게도, 제 몸뚱이를 파헤쳐 집을 짓는 딱따구리에게도, 애써 생산해 놓은 열매를 냉큼 삼켜 버리는 다람쥐나 새들에게도, 집을 짓기 위해 찾아온 벌목꾼에게도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놓는다. 그러니 나무는 누구를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없다. 나무의 삶에는 적이란 … 나무와 숲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더보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장정일. p331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말 그대로 독서일기란 매일 밥 먹듯 책을 읽는 사람이 쓰는 것…도를 닦는 스님처럼 책읽기에 몰두한다면 목표를 달설하지 못할 일도 아니지만, 무릇 책 읽는 일은 도가 아니다. 이번 책에 실린 많은 독후감이 그렇듯이 독서를 파고들면 들수록 도통하는 게 아니라, 현실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흔히 …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더보기

켜켜이 쌓인 책으로 만난 삶 | 2015 독서노트

“우리 생의 방향을 바꾸어주신 당신께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책을 통해 찾은 큰 만남이었던 두 분의 삶. 풀무농장의 ‘생명농부’ 원경선님과 거창고의 ‘영원한 교장’ 전영창 선생님. 살아 있는 정신으로 이어지는 큰 스승들의 삶을 책 속에서 만난다. 『아버지, 참 좋았다』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온 … 켜켜이 쌓인 책으로 만난 삶 | 2015 독서노트 더보기

광합성의 세계 | 지구의 생명유지 징치

광합성의 세계. 이와나미 요조. 지구상의 생명을 지탱하는 비밀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은 식물의 기생충이다. 동물은 식물을 먹이로 해서 살아가지만, 식물은 동물을 먹지 않고도 살아간다. 그것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유기물을 식물 자체가 합성해 가지만 동물은 그러한 능력이 없기 때문. 자신에게 필요한 유기물을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동물은, 식물이 만든 유기물을 가로채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다. 식물이 … 광합성의 세계 | 지구의 생명유지 징치 더보기

결론부터 써라 | 소통을 위한 다이아몬드 글쓰기

결론부터 써라. 유세환. p249 다이아몬드 글쓰기? 소통을 위한 논리적 글쓰기! #작은 변화 큰 효과 결론부터 쓰는 영미식 에세이 작성법 대학 2년 전까지 나는 글쓰기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글을 써본 적도 별로 없다. 대학 1학년 교양국어 시간.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한 편 씩 독후감을 써야 했다. 그러나 누구도 글은 어떻게 쓰는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글쓰기는 내게 … 결론부터 써라 | 소통을 위한 다이아몬드 글쓰기 더보기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은 건축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확실하다”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승효상. p281 #서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_박노해 #진실은 현장에 있다 건축설계라는 것은 우리 삶을 조직하는 일이며, 건축은 어디까지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삶의 실체를 그려야 하는 건축가에게 가장 유효한 건축 공부 방법이 바로 여행이다. 건축을 어떻게 보야야 그 본질에 대해 알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공간의 조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건축의 …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은 건축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확실하다” 더보기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반농반X의 삶. 시오미 나오키. p254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다 반농반X라는 말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두 개의 축을 표현한다. 하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생활의 기반으로 삼은 것. 다른 하나는 타고난 재주는 세상에 나눔으로써 인생, 혹은 사회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농업이 왜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시대는 워낙 그런 시대인 데다, 모르는 사람들을 …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더보기

아버지, 참 좋았다 | 자식 농사? 아버지는 유기농 농부, 생명 농사꾼이었다!

아버지, 참 좋았다. 원혜영. p264 원경선·원혜영 부자의 풀무원 인생이야기 #농부와 정치인, 그 사이를 흐르는 ‘진정성’_남승우 풀무원 사업. 80년 대 초 대한민국 땅에서 유기농 채소 장사의 가능성을 읽어낸 원혜영의 상상력을 이해하기엔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원혜영 의원은 개인적인 안위가 아닌 자신의 젊음을 불태워서 정치, 사회적인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고, … 아버지, 참 좋았다 | 자식 농사? 아버지는 유기농 농부, 생명 농사꾼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