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 20세기 도덕경

20세기 도덕경 ‘월든Walden‘은 에머슨과 함께 위대한 초월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참된 삶’을 찾아가는 구도적 순례가 담긴 체험기이다. 월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혼자서 짓고 간소하고 청정한 생활의 자연인(自然人)으로서의 삶을 담고 있다. 철학자가 아닌 철인으로서 추상적 개념이 아닌 체험적 깨달음을 들려주는 현대인를 위한 자연철학이 담긴 도덕경이다. “오늘날 철학교수는 있어도 철인(哲人)은 없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부디 간소하게 살아라 인간은 … 월든 | 20세기 도덕경 더보기

청춘의 독서 | 인생의 지도

“길을 잃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 여정을 떠났지만 갈림길을 지날 때마다 차례차례 다른 길을 선택해 멀어져 갔다.”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 누구나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을 가지고 있다.  지도의 해상도를 높이고 좋은 나침판을 갖기 위한 방법들 가운데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 독서다. 기나긴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었을 때 펼쳐볼 수 있는 지도와 자북이 아닌 진북을 … 청춘의 독서 | 인생의 지도 더보기

투명성의 시대

열린 세상 ‘투명성의 시대‘란 제목이 참 구태의연하게 들리는 개방(OPEN)의 시대다. 하지만 아직도 닫힌 세상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꼭꼭 닫아두고 예전처럼 은폐와 결탁, 공모를 통해 권력을 움켜지고 있으려는 정치권력이 세계도 이젠 열리고 있다. 투명성의 혼돈, 아직 세상은 투명하지 않다. 열린세상? 투명한 세상? 아는 것이 힘이다?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가 힘이다. 언론의 권력은 정보에서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 투명성의 시대 더보기

노자 도덕경 | 무위자연(無爲自然)

노자 도덕경 도와 도덕이 없어진 춘추시대 중반기, 참혹하였던 전란의 시대 산물인 ‘노자 도덕경‘은 세상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사회를 사회답게 하는 절대조건이고 행복의 조건이자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도가사상의 원조다. 한권의 책으로 남긴 유가와 함께 동양철학사상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사상적 근원이자  위대한 글쓰기의 본보기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정말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 노자 도덕경 | 무위자연(無爲自然) 더보기

1분 경영 | One Minute Manager

무위(無爲) 경영 ‘경영은 관리다’란 게 보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모든 경영자가 꿈꾸는 경영이란 바로 무위의 경영이다. 관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관리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1분 경영‘은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경영비법을 전해준다. ‘1분 혁명‘의 원리를 자녀교육에서 경영으로 바꾸어 적용한 것이다. 단지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질책 순으로 순서를 거꾸로 적용한다. “어떤 누구도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 1분 경영 | One Minute Manager 더보기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 인생 여행기

나를 찾기 위한 인터뷰 여행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는 피처 디렉터란 다소 생소한 직함의 전문 인터뷰어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인터뷰란 대화를 통한 너와 나의 ‘뒤섞임’이다. 만남을 통해 진정한 사람(人)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드라워진는 것임을 들려준다. 인생은 배타적 선택과 단절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끝없는 여정임을 깨달아가는 한 편의 인생 …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 인생 여행기 더보기

뮤직 비타민 | 행복의 노래

즐거운 DJ, “별것 없어. 음악을 들려주고 함께 즐기는 것밖에는…” ‘아빠’ 김현철의 음악교육방식이다. 별것아닌 별것이다. 아이낳고 기르면서 꽁꽁 잠궈둔 오디오가 어느새 슬그머니 구석으로 사라지고 한장두장 애지중지 모아둔 LP들과 CD들도 한쪽 구석에서 소리없이 먼지만 쌓여가고 있던 일상을 돌아보니 함께 음악을 즐긴다는 게 정말 별것이다.’뮤직 비타민‘은 가족의 건강한 음악 식단을 챙기는 즐거운 DJ야말로 최고의 음악 교육임을 잊고 지낸 … 뮤직 비타민 | 행복의 노래 더보기

괴짜 경제학 | 상식과 통념

Freakonomics!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가짜다’ 괴짜 경제학! 이상적인 세계를 다루는 윤리학과 달리 현실을 세계를 다루는 학문인 경제학에 대한 수많은 ‘장식’들이 있지만, 해학적인 수준을 넘어 살짝 도발적인 표현이다. 교묘한 말장난을 통한 마케팅 같아보이기도 하지만, 사과껍질속 오렌지같은 기발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짜가짜가 짜가짜가짜가 야이야이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인센티브 … 괴짜 경제학 | 상식과 통념 더보기

무진장의 농업 CEO | 마을 간사

“나는 계속 서서 농민을 지켜보았다. 비를 맞아가면서 경운기에 고추를 싣고 돌아가는 농민의 처진 어깨를…” 고추주식회사 힘겹게 농사지어 수확한 고추를 장에 팔러왔다 허탕치고 돌아가는 농부의 뒷모습속에 담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참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순박한 농부님들이 장사까지 해야하는 농촌의 현실이다. 타고난 장사꾼들도 어려운 장삿일을 농사만 짓던 촌부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겨운 일이다. 시장개방을 통한 경쟁속에서 … 무진장의 농업 CEO | 마을 간사 더보기

핀란드 교실 혁명 | 배움의 교실

배우는 교실 단 한명의 낙오자도 허용하지 않게다는 교육적 노력의 결실에 대한 참교육 이야기를 들려주는 ‘핀란드 교실 혁명‘은 ‘입시경쟁 지옥’이란 말로 요약될 수 있는 우리의 교육현실과 사뭇 대조적이다. ‘핀란드는 우리와 너무도 다릅니다.’란 반응이 자연스럽다. 너무 대조적이어서 믿기 어려울 지경이다. 배우는 교실과 가르치는 교실의 차이다. 가르치기만 하는 교육을 마친 뒤 실무역량이 부족한 사회적 바보들을 양성하는 교실과는 너무도 … 핀란드 교실 혁명 | 배움의 교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