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믿지 마라 | 내 아이가 아니라 교과서가 문제다

교과서를 믿지 마라!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p300 아이들과 교사를 바보로 만드는 초등 교과서의 비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을 위한 한 조각의 지식이 아이라 ‘당장’의 흥미와 재미이다! ‘1퍼센트를 위한 교과서’, 교육목표가 부진아 양성? 사교육 시장 활성화! 특히 시골 학교의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의 내용이 더욱 생소해서 교사 입장에서는 ‘대체 우리 애들은 어쩌라는 거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난다고 한다!!! 공부 힘들어하는 … 교과서를 믿지 마라 | 내 아이가 아니라 교과서가 문제다 더보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류이치 사카모토. p233 어떻든 어머니가 선택해준 그 유치원에 들어가 나는 우연히 피아노를 치게 되었다! (자유학원 유치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설계, ‘생활은 곧 교육’, 미술과 음악 및 동물의 사육 중심의 커리큘럼) 이건 강렬한 체험이었다!! (토끼의 노래, 토끼 길러 본 것을 노래로 표현!) 음악의 한계, 음악의 힘! 개인적인 체험과의 박리를 통해 음악이라는 세계의 실존을 얻는다(개인의 …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류이치 사카모토 더보기

한국 IT산업의 멸망 | 진보는 IT에 있다

한국 IT산업의 멸망. 김인성. p 390 #진보는 IT에 있다 ‘성공의 비밀’? 굳이 성공비결을 찾으라면 아마 단 한 가지 ‘운이 좋았다’일 것입니다! IT 성공비결은 없다?! 뭔가 이슈를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는 마케터들의 노력의 결과? 결국 하나 마나 한 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문사회학이 해야 할 일은 이데올로기가 사라진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전망을 … 한국 IT산업의 멸망 | 진보는 IT에 있다 더보기

슬픈 나막신 | 권정생

슬픈 나막신. 권정생. p244 진실이 항상 밝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어두운 우리의 역사,그 아픔을 고스란히 직접 몸으로 겪어내고 써내려간 슬픈 우리들의 이야기. 좋은 글은 읽기 쉽다. 살아 있는 글쓰기 권정생! 1937년 일제 강점기 일본 도쿄 빈민가에서 가난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광복 후 경상북도 청송으로 귀국했다. 가난 때문에 재봉기 상회 점원,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 등을 … 슬픈 나막신 | 권정생 더보기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 단 한 권의 책을 통한 운명적 만남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최경원. p293 (헌 책방속) 단 한 권의 책을 통한 운명적 만남 영혼을 울리는 건축미학 vs 공간을 연주하는 건축정신 눈코 뜰 새 없이 새로운 것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 역사는 언제나 돈키호테 같은 사람들이 비상식적인 움직임에 의해 급회전을 한다(세상을 움직이는 비이성적인 힘!) 그렇게 많은 건축가, 이론, 지어진 집들? 우리의 산천에 어울리는 번듯한 …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 단 한 권의 책을 통한 운명적 만남 더보기

타샤의 그림 정원 | 그림 선물

타샤의 그림 정원The Springs of Joy. 타샤 튜더. p99 타샤 튜더(1915-2008),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 꽃과 동물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로 평생 자연을 벗 삼아 살았다 평화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에머슨 아직 멋진 꿈이 살아 있다! 꿈은 깨지기 쉬운 것이라 말하지 말라. 부서진 세상을 견뎌 낼 것은 꿈밖에 없을지니! 그림은 내가 그렸고, 글은 ‘다른 이들이 남긴 … 타샤의 그림 정원 | 그림 선물 더보기

희망 | ‘참 인간’ 리영희

리영희 산문선 희망. 임헌영. p656 “진리와 진실이 극단에 있지 않고 두 극단 사이의 어느 곳에 있다는 깨달음은 사람을 토론과 타협과 관용의 정신으로 이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양극단에서 안으로 위치를 옮기면 서로가 적이 아니라 다만 의견이 조금 다른 ‘이웃’임을 알게 된다.”-[우상과 신화](1977) 나의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되고 그것에서 그친다…그것은 … 희망 | ‘참 인간’ 리영희 더보기

지식e 2 – 희노애락(喜怒哀樂) | EBS 지식채널e

지식e2. EBS 지식채널e. p383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없는 논리가 아니라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엄격히 구분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의 귀입니다.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 지식e 2 – 희노애락(喜怒哀樂) | EBS 지식채널e 더보기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what are people for?.웬델 베리 .p239 전문가의 자문? 어떤 전문가도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 전문가의 조언이란 거의 쓸모가 없다.(분석 과잉, 통찰 부재) 현대의 가정은 소비적인 커플이 소비하는 장소이다. 거기서는 아무런 생산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술혁신은 생산과 소비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분리시켜 다른 소수 사람들의 경제적 목적에 봉사하도록 만드는 수단으로 제공되었다. …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 더보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후쿠오카 마사노부. p 259 -자연농, 자연식, 자연인 그러나 녹지 상실을 우려하고 걱정하는 이는 있어도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고자 하는 이는 없다. 그저 결과만을 근심하며 환경 보호 관점에서 녹지 보호 대책을 소리높여 외치는 정도일뿐 자연농법이란 자연의 의지에 따라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에덴 동산의 부활을 꿈꾸는 농법이다. 문명의 이름으로 야기된 이 세상의 혼란을 …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