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오래된 미래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신영복. p515 고전에 대한 관점이 중요하다! 역사는 다시 쓰는 현대사, 마찬가지로 고전 독법 역시 과거의 재조명이 생명이다 당대 사회의 당면과제에 대한 문제의식, 과거의 재조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관점으로 현대 자본주의가 쌓아가고 있는 모순과 위기 구조는 근본 담론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길을 잘못 든 사람이 … 신영복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오래된 미래 더보기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 커뮤니티 기업 만들기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그레그 맥레오드. p127 How to Start A Community Enterprise : A Personal Approach. MacLeod, Greg. 2010 Tompkins Institute, Cape Breton University, Sydney, Nova Scotia. 이 책은 공산주의나 자본주의와 다른 접근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용기를 주기 위한 것이다. 서구유럽에서 기원한 20세기의 두 거대체계인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모두 인간을 기계적인 법칙에 따르는 …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 커뮤니티 기업 만들기 더보기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 불편한 진실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뉴욕타임즈. p372 불평등이 만들어낸 우리 시대의 초상 가난이 대물림되고 부자는 더 부유해지는 사회 “미국에서의 사회이동에 대해 경제학자들 대부분이 오랫동안 믿어왔고 미국인들 대부분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 명확해지기 시작했습니다….”(불평등과 양극화의 확대) 미국의 새로운 능력주의의 핵심에는 역설이 있다? ‘능력’은 유보하고 태어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장원을 물려주는 낡은 부의 세습 시스템을 대처해왔다. 그러나 …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 불편한 진실 더보기

고민하는 힘 | 질문이 답이다

고민하는 힘. 강상중.p177 감정 기복이 심했던 내 청춘을 수놓은 위대한 존재?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 나는 이 두 사람에게서 ‘고민하는’ 것이 ‘사는’ 것이며, ‘고민하는 힘’은 ‘살아가는 힘’임을 배웠습니다 그들이 문학과 학문을 통해 계속해서 던지고 온몸으로 받아들이려고 했던 물음. 그것은 ‘근대’라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였습니다 #지금을 살아간다는 고민 “호모 페이션스(고민하는 … 고민하는 힘 | 질문이 답이다 더보기

자발적 가난 | Less is More

자발적 가난. 골디언 밴던브뤼크.p237 Less is More 덜 풍요로운 삶이 주는 더 큰 행복 #서문_E.F 슈마허 적은 것이 오히려 많다? 직선 논리 또는 수학의 눈으로 보면, 이 말은 단지 헛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삶’은 이러한 직선 논리보다 훨씬 더 큰 것을 품고 있다. 삶에서는 일종의 ‘곡선’ 논리가 작용하여 사물을 뒤집어 버리거나 종종 당신이 알아채기도 전에 … 자발적 가난 | Less is More 더보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인간의 초상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p399 우리 시대의 고뇌와 양심 그 작은 엽서는 바쁘고 경황없이 살아온 우리들의 정수리를 찌르는 뼈아픈 일침이면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자기성찰의 맑은 거울이었다. 그것은 작은 엽서이기에 앞서 한 인간의 반듯한 초상이었으며 동시에 한 시대의 초상이었다. 사람이 그리운 시절에 그 앞에 잠시 멈출 수 있는 인간의 초상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이다 #단상 메모 독서는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인간의 초상 더보기

이미지와 환상 | 환상 속의 그대

이미지와 환상. 다니엘 부어스틴. p358 1960년대 미국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진짜 현실보다 환상적으로 꾸며지고 만들어진 가짜 현실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 부어스틴이 지적한 그 당시 미국의 최대 병리현상이다. 그런데 나는 1960년대 미국 문제를 지적한 부어스틴의 책을 읽으면서 21세기 우리나라 얘기를 하고 있다고 착각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한국이한 공간과 시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도 가짜 … 이미지와 환상 | 환상 속의 그대 더보기

엔트로피 |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p321 이 책은 희망에 관한 책이다. 잘못된 환상을 깨고 그 자리에 새로운 진리를 세움으로써 얻는 희망 우리의 문명은 “미래는 물리적 제약없이 무한히 뻗어나갈 것이며, 물질적 한계란 없다”는 모더니즘적 사고에 의해 양육되어 왔다. 이러한 문명에 대해 엔트로피 법칙은 충격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엔트로피 법칙은 우리 활동을 근본적으로 제약하는 궁극적으로 물리적 한계를 정의하고 있기 … 엔트로피 |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더보기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 협동조합 길라잡이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스테파노 자마니, 베라 자마니. p233 협동조합 길잡이 교과서 #세계화에 대응하는 협동조합 “협동조합은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 둘 다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환기시켜 주는 조언자”-반기문 UN 사무총장 그동안 우리는 모든 경제 주체들이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는 ‘경제적 인간’이라는 가정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탓에, 어떤 사람들은 위계 구조나 명령이 없이 특정한 방법으로, 그리고 특정한 이상을 실현하기 …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 협동조합 길라잡이 더보기

쉽게 읽는 엔트로피 |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쉽게 읽는 엔트로피.엔트로피를 생각하는 사람들.p161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젊은 시절에는 과학이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를 올바로 이끄는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진보로 얻은 결과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피폐하여 근대과학으로 대치되었지만, 과학은 차가운 암흑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의 승리, 승자가 있으면 패배자가 있다. 패배자는? 농민! … 쉽게 읽는 엔트로피 |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