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숨, 토양 호흡 soil respiration | 흙은 살아 있다!
흙의 숨. 유경수. 330-333쪽 뿌리에서 균근으로 가면서 우리는 생물학의 큰 분수령을 만난다. 곰팡이를 식물의 실뿌리에 비교하는 것은-우리 눈이 그 둘을 분별하지 못하더라도-생물분류체계의 위계로 보자면 인간을 콜레라균에 비교하는 것과 동급이다. 곰팡이와 식물은 몸을 얻는 방식도, 숨을 쉬는 방식도 다르니 놀랄 일이 아니다. 식물의 경우 전 세계에 40만종이 기록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보고된 곰팡이는 그 반도 안 되는 … 흙의 숨, 토양 호흡 soil respiration | 흙은 살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