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교실 체육수업 | 화북중학교

단풍교실에서 수업중인 1학년 체육교실을 우연히 엿볼 수 있던 늦은 오후… 다섯 명 학급 수업! 체육 수업보다 체육 놀이 같은 시간입니다. 덩치만 보면 ‘날렵함’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제일 ‘가볍고 날렵하게’ 엑스보드를 타는 은택이! 몸이 가볍다고만 날렵한 건 아닙니다. 수업 구경하다 단풍나무 아래로 눈길을 돌려보니 낙엽 사이로 가을풀꽃 풍경이 눈에 쏙 들어봅니다. 가을 햇살 풍경과 함께 … 단풍교실 체육수업 | 화북중학교 더보기

2019 화북중학교 용유제 | 작은학교 큰 잔칫날

벌써 엇그제! 2019년도 용유제, 작은학교 큰 잔칫날의 풍경들… 오전 체육대회 준비중인 아침 운동장엔 경품이 가득합니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 신나는 가을운동회나 다름없은 즐거운 시간이 펼쳐집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막상막하 청백전이 한껏 재미를 더합니다. 친구사이, 사제지간, 부자지간에도 호흡을 맞추어 열심히 달리고 한치 양보도 없는 청백전… 역시 승부는 마지막 계주시합으로! 이기면 우승, 지면 준우승! 이겨도 즐겁고 져도 … 2019 화북중학교 용유제 | 작은학교 큰 잔칫날 더보기

감홍시로 맛보는 가을맛 | 가일서가

벌써부터 아침저녁 찬바람을 생각하면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곧 지나갈듯한 가을날을 마음껏 즐겨보기 위해 나서보는 가을 책방나들이… 오늘은 어린이집도 빼먹고 책방으로 출근하신 책방 ‘꼬마’주인장님과 함께 오붓한 책읽기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과상 감홍시로 가을맛도 제대로 즐겨가며 잠시 책을 내려놓고 책방손님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꼬마주인장님과 덩치만 큰 꼬마강아지와 공던지기로 함께 놀기도 하고 호두껍질 천연염색작업도 가까이서 구경하고 해가 … 감홍시로 맛보는 가을맛 | 가일서가 더보기

깨알 단상? | 깨알 같은 마음

깨알 단상? 깨알 같은 마음들이 모여 사는 세상… ‘내맘대로 안 되는 세상’? 깨알같은 내 마음 하나로 어찌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당연지사가 아닐까 싶네요. 얼핏보면 겉모양이 모두 똑같아 보여도 자세히 보면 똑같은 것 없이 제각각인 깨알들처럼 제각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일이 내맘대로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죠. 비슷한 모양들이 모여 하나로 어우러지듯 비슷한 마음들이 한마음으로 … 깨알 단상? | 깨알 같은 마음 더보기

꽃들도 탐내는 천하명당 | 견훤산성 산행산책길

꽃들도 탐내는 명당자리? 견훤산성 망루에서 우복동 가을풍경을 즐기는 구절초들… 세상 부러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속리산 파노라마까지 유유히 즐기고 있으니… 그 무엇이 부러울까 싶네요. 불긋불긋 산부추도 즐기는 우복동 풍경들… 산행산책길에 가을꽃들과 천하명당 풍경들을 함께 즐겨봅니다. 우복동 천하명당이 한 눈에 들어오는 명당자리… 누구나 부러워할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견훤산성 명당자리에서 … 꽃들도 탐내는 천하명당 | 견훤산성 산행산책길 더보기

황금빛 가을빛 논두렁 산책길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지만

황금빛 가을 들판을 바라보며 걷는 논두렁산책길… 보기만 해도 넉넉해지는 풍경들…. 황금빛 가을들판이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던 최영장군님의 말씀을 귓등으로 흘러넘어가게 합니다. 황금빛 가을 수확의 기쁨이 농부님들의 마음도 가득채워주길 바래봅니다. 황금빛 가을빛 논두렁 산책길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지만 더보기

오우! 이런 맛 처음이야! | 송이파티

‘송이파티’ 문자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송이잔치! 친구들 덕분에 맛보는 송이버섯 맛잔치!!! “오우! 이런 맛 처음이야”라는 친구의 한마디가 아니더라도 저녁시간 이보다 좋은 맛이 없습니다.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송이파티’!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시골살이의 참맛같은 ‘가을맛’을 친구들과 맘껏 즐겨봅니다. 오우! 이런 맛 처음이야! | 송이파티 더보기

맛있는 만남이 있는 동네책방 | 고택서가 가일서가

탐스러운 석류 만큼이나 맛있는 가을이 익어가는 아침풍경들… 짙은 아침안개가 쉽사리 가시지 않은 아침시간이지만, ‘해가 아름답다’는 가일(佳日)마을에서 아침산책을 즐겨봅니다. 책방 바깥편 한쪽 처마지붕 아래엔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시작하는 책방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차곡차곡 쌓여있고… 고택서가 책방 문 열리기 전 아침산책 겸 잠시 둘러보는 동네 풍경들… 조용한 시골 동네 풍경이라 낯설지가 않습니다. 역사박물관이 된, 문 닫은 초등학교 건물도 전혀 … 맛있는 만남이 있는 동네책방 | 고택서가 가일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