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란(千歲蘭)

거의 2주 동안 꽃을 피우고 있던 ‘천세란‘의 꽃이 모두 시들어버렸다. 천세란의 이름보단 ‘산세비에리아’란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꽃이 핀다는 건 전혀 몰랐다. 몇 해 동안 한 번도 꽃을 피운적이 없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평소 별 감흥없이 지나치던 천세란 화분에서 불쑥 줄기가 솟아올라와 있어 잡초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바라보다 꽃이란 걸 알고 잠시나마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뜻밖의 … 천세란(千歲蘭) 더보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잡스처럼 아이팟, 아이폰! 애플을 살려낸 스티브 잡스의 미니멀리즘의 걸작이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SNS서비스인 트위터가 미니멀리즘의 또하나의 걸작이다. 이제 사람들은 미니멀리즘에 열광한다. 복잡한 세상속에서 단순함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복잡함을 이해해주는 단순함을 기대하는 것이다. 단순화는 ‘생략’이 아닌 깊은 ‘이해’의 결과이다. 변하지 않는 본질 변화에 대한 최선의 전략은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소의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더보기

父女日常 | 솔과 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예일유치원 From 예일유치원 아침은 해, 오후는 솔이와 온종일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토요일 하루가 참 짧기만 하다. 햇살이 화사한 토요일 아침시간에 언니가 미술재미에 간 사이 오랜만에 둘째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가져본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타고, 언니오빠들속에서 한바탕 놀고, 도서관 뒷산으로 올라 빨갛게 잘 익은 … 父女日常 | 솔과 해 더보기

시골집 풍경 | 딸기가 좋아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지난 주말에 다녀온 시골집 풍경! 아이들에겐 언제나 신나는 곳이다. 딸기도 따고, 앵두도 따고, 올갱이(다슬기)도 잡고, 공동체에 자리잡고 첫 모내기를 마친 이웃가족과도 잠시 함께 하며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솔이는 이웃가족의 친구를 보자마자 함께 신나서 노느라 정신이 없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언제나 … 시골집 풍경 | 딸기가 좋아 더보기

동네 한 바퀴 | 비갠후

언제나 신나는 온가족의 동네 한 바퀴! 비온뒤 촉촉해진 동네 텃밭을 가로질러 여기저기 자라나는 파릇파릇한 새싹들을 구경하며 아이들의 발걸음에 맞춰 아침의 여유를 잠시 즐겨본다. 하지만 여유도 잠시. 집으로 돌아오자 늦은 아침식사를 서두르고 바삐 온가족이 발걸음을 다시 옮긴다.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동네 한 바퀴 | 비갠후 더보기

도서관 | 가깝고도 먼 곳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서관 풍경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천문대도 갖춘 건물이 한 눈에 봐도 멋지다. 몇 해 전 서울을 떠나 이사를 오면서 바로 아파트 정문 건너편에 있는 도서관이 참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막상 도서관 안으로 발길을 들여놓았던 것은 가끔 주말 오전에 솔이 에게 책을 읽어 주러 갔던 것밖에 없었다. 도서관보다는 직접 책을 사서 … 도서관 | 가깝고도 먼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