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풍경 | 더위 사냥

황금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찾은 시골집. 벌써 시작된 더위에 솔과 해는 시원한 냇가를 찾아 이른 물놀이를 즐긴다. 발을 담그자 마자 물에 철퍼덕 앉아서 노는 해. 솔이는 올갱이 잡기에서 플라스틱 빈병을 보더니 물고기 잡겠다고 모래속에 묻어둔다. 오후 늦게 다시 물속에 발을 담가보지만 물고기는 없고 물만 가득하다. 대신 할머니 상추밭에서 잡은 달팽이와 무당벌레를 상추와 함께 담아 물고기 대신 … 시골집 풍경 | 더위 사냥 더보기

한강 유람 | 부녀 세일링

오랜만에 찾은 요트장. 간혹 들르곤 해도 한강바람만 쐬고 돌아오며 그동안의 묵혀두었던 아쉬움을 씻어버릴 수 있는 부녀 세일링을 즐긴다. 아침부터 어제 아빠와 동생만 갔던 주주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투덜거리며 따라온 솔이도 요트를 타고 나서는 신이 나는 표정이다. 처음 타보는 요트지만 바람이 세지 않아 무섭기는 커녕 시시하다고 하면서도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무엇보다 또다른 부녀 커플과 함께 오붓하게 한 … 한강 유람 | 부녀 세일링 더보기

캥거루 보고 숲속을 걸어요

화창한 토요일 이른 아침. 언니는 오션월드로 친구들과 신나는 물놀이를 하러 떠나고 엄마는 출판단지의 우리집 ‘가족극장’인 씨너스 이채로 모처럼 친한 맘들과 영화를 보러 나선다. 덕분에 해와 아빠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가 생겼다. 어제 밤 아빠가 미리 점 찍어둔 집에서 가까운 주주동물원. 언니가 너무 좋아하던 곳이라 해도 좋아하겠지하는 기대감은 동물원 입구에서부터 무너진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 캥거루 보고 숲속을 걸어요 더보기

아이디어 스케치 | Business Model Canvas

다시 꺼내 보는 오래된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 하나! 아이폰이 열어놓은 현실과 가상세계의 연결고리인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SNS를 비롯한 라이프웹 서비스 시대에 어울리는 아이디어를 다시 열어 본다. 아이디어 스케치의 훌륭한 도구인 Business Model Canvas Business Model Canvas 자체를 상품화한 Business Model Generation, 책 한 권 자체가 하나의 비즈니스인 디지털 세상! 아이디어 스케치 | Business Model Canva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