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멀리서 찾아온 벗입니다 | 2014년
올해의 독서노트를 정리하며 다시 찾은 커다란 만남, 무위당 장일순과 ‘인간’ 리영희 두 분 선생님. 고맙습니다. “스승이 아닌 자는 친구가 될 수 없고, 친구가 아닌 자는 스승이 될 수 없다.” 생명 사상의 큰 가르침을 ‘한살림‘이란 커다란 실천운동으로 이끌어 내신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나락 한알 속의 우주』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책은 멀리서 찾아온 벗입니다 | 2014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