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리 캠핑장 | 친구들 모여라
어쩌다보니 매주 이어지는 주말 시골집 나들이. 이번엔 아빠 시골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가족캠핑이 펼쳐진다. 만나자마자 금새 친해진 아이들. 덕분에 아이들 따로 어른들 따로, 따로또같이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양산 쓴 축구 선수? 그래도 마냥 신나는 아이들. 더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하지만 아빠에겐 좀 힘겨운 물놀이 시간이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겐 역시 시골이 최고다! 용유리 캠핑장 | 친구들 모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