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종말 | 연결의 시대

소유의 종말The Age of Access. 제레미 리프킨. p447 “나는 접속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산업 시대는 소유의 시대였다. 이제 소유와 함께 시작되었던 자본주의의 여정은 끝났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변하지 않는 것! 시장은 네트워크에게 자리를 내주며 소유는 접속으로 바뀌는 추세다 ‘판매자-구매자’에서’공급자-사용자’관계로 산업생산시대가 가고 문화생산시대가 오고 있다. 노동의식이 유희의식으로, 노동의 상품화가 놀이의 상품화로!(체험경제) 인간문화의 상품화 문화가 … 소유의 종말 | 연결의 시대 더보기

공감의 시대 | 상생의 지혜

공감의 시대. 제러미 리프킨.p838 인간은 공감하는 종이라는 새로운 깨달음, 인류의 공감적 특성을 통한 문명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시도 ***공감-엔트로피의 역설적 관계 공감 의식이 커질수록 지구의 에너지와 그 밖의 자원의 소비가 급증하고 그래서 지구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된다는 것은 역설이 아닐 수 없다(세계화의 역설!?) ‘분배적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제3의 산업혁명의 태동 *우리가 과연 적절한 시기에 지구적 … 공감의 시대 | 상생의 지혜 더보기

린치핀 |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린치핀. 세스 고딘. p 346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톱니바퀴가 될 것인가? 인간이 될 것인가? 선택의 문제! 예술을 하라 다른 사람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물!! 인생은 예술이다. 나의 개인적인 선언문, 선택과 우리 삶에 대한 이야기다. 당신 안에는 타고난 천재성이 잠들어 있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 린치핀 |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더보기

야성적 충동 | 행동경제학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명제이다. 하지만 현실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이성의 기저에 깔린 인간의 본능은 야성이다. 인간의 행동의 결정하는 정신적 에너지이자 생명의 힘을 일컫는 ‘야성적 충동‘을 통해 경제사를 재조명하며 거시경제학의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경제인간 금융위기와 같은 세계적 경제적 난관에 봉착하면 항상 경제학적 관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하는 노력들이 활발히 진행된다. 하지만 ‘인간의 합리성’에 … 야성적 충동 | 행동경제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