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수다모임 | 신나는 아이들
화창한 일요일, 엄마들의 수다모임을 위해 찾은 출판단지. 엄마들의 수다보다 더 즐거운 아이들의 신나는 모임이 되어버린다. 엄마 따로, 아이들 따로, 따로 또 같이 따사로운 오월의 햇살아래 모두 함께 수다스런 하루를 보낸다. 엄마들의 수다모임 | 신나는 아이들 더보기
화창한 일요일, 엄마들의 수다모임을 위해 찾은 출판단지. 엄마들의 수다보다 더 즐거운 아이들의 신나는 모임이 되어버린다. 엄마 따로, 아이들 따로, 따로 또 같이 따사로운 오월의 햇살아래 모두 함께 수다스런 하루를 보낸다. 엄마들의 수다모임 | 신나는 아이들 더보기
징검다리 연휴와 어버이날을 맞아 내려간 시골집. 동네 뒷산에 있는 견훤산성 대신 제대로 된 첫 산행으로 오른 문장대, 등산보다 간식으로 먹을 컵라면 맛을 더 기대를 하고 아침 일찍 산에 오른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멋진 경치도 아름답지만,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더 맛있다는 솔이의 표정!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가보다.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더보기
아빠의 부족한 실력탓에 가족 줄넘기 대회에선 부진했지만, 재기차기에선 단 두(!)개로 으뜸상을 타고 예상밖의 상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솔이의 하루! 오후엔 그동안 갈고닦은 수영실력을 아빠에게 뽐내느라 신나는 긴 하루였다. 어린이날 체육대회 | 으뜸상 더보기
이름 : 나미 별명: 줄무이 키우는 사람: 솔과 해 드디어 솔과 해가 바라던 귀여운 동물친구가 생겼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함께 살고 싶은 동물친구들이 너무 많다. 마당있는 시골집에서 함께 지내는 꿈을 미리 그려본다. 내이름은 나미 | 우리집 새식구 더보기
밤 늦게까지 할머니 생신 선물 작품을 멋지게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농장에서 상추잎 뜯어와 맛있는 쌈 싸먹고, 할머니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을 가지고, 할머니집에 들러 한바탕 신나게 놀고, 잠이 든 채로 엄마,아빠 품에 앉겨 집으로 돌아온다. 유난히 길었던 토요일 하루를 마치고 이제 꿈속으로 들어간다. 할머니 생일 선물 | 토요일 하루 더보기
일찌 감치 김장 김치를 해 놓으셨단 할머니 말씀에 부랴부랴 다녀온 시골집. 신종플루엔자가 한창 유행인 가운데 다행히 몸살이 심한 정도여서 솔과 해만 데리고 엄마 없이 하룻밤을 보내고 온다. 낮엔 아무리 친하게 놀아도 밤만 되면 아빤 손도 못 대게하는 해가 걱정스러웠지만, 별 탈없이 하룻밤을 엄마없이 지내고 나니 왠지 부쩍 자란 느낌이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잠자리에선 엄마가 최고다. … 작두콩 상상(想像) | 잭과 콩나무 더보기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동네한바퀴 From 예일유치원 From 예일유치원 아침은 해, 오후는 솔이와 온종일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토요일 하루가 참 짧기만 하다. 햇살이 화사한 토요일 아침시간에 언니가 미술재미에 간 사이 오랜만에 둘째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가져본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타고, 언니오빠들속에서 한바탕 놀고, 도서관 뒷산으로 올라 빨갛게 잘 익은 … 父女日常 | 솔과 해 더보기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지난 주말에 다녀온 시골집 풍경! 아이들에겐 언제나 신나는 곳이다. 딸기도 따고, 앵두도 따고, 올갱이(다슬기)도 잡고, 공동체에 자리잡고 첫 모내기를 마친 이웃가족과도 잠시 함께 하며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솔이는 이웃가족의 친구를 보자마자 함께 신나서 노느라 정신이 없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언제나 … 시골집 풍경 | 딸기가 좋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