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는 없다 | 자연의 지혜
잡초는 없다. 윤구병 .p262 나이 쉰 고개를 넘어서야 삶의 길을 바꾸었다. 대학 선생에서 농사꾼으로. 다른 생명체와 달리 사람은 교육이 없으면 이 땅에 살아남을 길도 없는 생명체로 태어나고 진화해왔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우리가 사는 집이 모두 학교공부 운동장이고 교실이었다 “철학은 왜 공부하려고 하지요!” 면접 “포항제철에 들어가려고요.” 많은 학생들이 자기가 선택하는 학과나 학문에 대해서 잘 모르는 … 잡초는 없다 | 자연의 지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