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지혜 | 비범한 만남과 대화들

탁월한 지혜. 프리초프 카프라. p396 Uncommon Wisdom. 비범한 인물들과의 대화 우리 나라에 ‘신과학’이라는 새로운 사상 체계를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인물이 이 책의 저자 프리초프 카프라였다. 신과학은 자연 과학의 좁은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 사회 과학만이 아니라 인간의 예술 행위와 일상 생활에 이르기까지 일체를 그 연구와 사유의 대상으로 품어 안으려는 사상적 노력이다. 다시 말하면, … 탁월한 지혜 | 비범한 만남과 대화들 더보기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고중숙. p267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오히려 단순하다.” 쉽게 쓰기가 어렵다? “쉽게 쓰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어려운 일” 아인슈타인과 채플린 “당신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누구나 당신의 예술을 이해하고 열광하니까요.” “아닙니다. 당신이야말로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이론을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열광하니까요.” #빛의 이야기 빛의 본질? 빛(light)은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