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참 좋아” | 작은학교가 참 좋아요!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자마자, 선생님께 예쁜 선물을 받아온 해. 얼마전 아빠가 전시회에서 우연히 받아온 깜찍한 ‘미니탁상달력’을 가로채 가더니, 대신 더 예쁜 달력을 아빠 책상에 가져다 준다. 4학년 반친구들이 모두 6명, 작지만 사랑이 넘쳐나는 작은교실이 달력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도회지의 큰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큰 사랑의 선물들이 넘치는 시골의 작은학교가 참 좋다! “니가 참 좋아” | 작은학교가 참 좋아요! 더보기

봄바람 대신 바짓바람 | 아침 등교길

언니 따로 동생 따로? 언니 설문지를 보고 물어보니 학교에 설문지를 놓고 왔다는 해. 하는 수 없이 평소보다 일찍 등교길을 아빠와 함께 나선다. 잠깐 교실에 들러 설문지 작성을 함께 마무리하고 나자, 교실 가득하다는 화분들과 인삼나무(?) 화분도 자랑삼아 보여준다. 알고보니 인삼나무 화분은 고무나무 종류인 ‘인삼팬더’. 아이들이 적은 조용한 시골 교실엔 도시와 달리 치맛바람을 불 치마들도 없는 것 … 봄바람 대신 바짓바람 | 아침 등교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