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없이 우아하게 | 전기가 보인다!

전기없이 우아하게. 사이토 겐이치로. p178 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무책임한 낭비가였던 내가 5암페어 생활을 시작한 까닭은 우리집 한 달 전기요금은 190엔! 정작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지만, 다들 놀라는 것도 이해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지극히 ‘보통의 삶’을 살았으니까. 지금까지 전기를 아끼지 않고 펑펑 사용해 왔다. 돈처럼 자꾸 쓴다고 해서 … 전기없이 우아하게 | 전기가 보인다! 더보기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 보이지 않는 도둑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Stolen Harvest. 반다나 시바. p186 지난 20년 동안 나는 생태 운동가이자 유기적 지식인(organic intellectural)의 한사람으로서, 산업 경제에서 소위 “성장”이란 것이 사실은 자연과 사람들로부터 약탈임을 폭로하는 일에 참여해 왔다. 산업용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숲을 베어 내거나 자연림을 소나무와 유칼립투스를 재배하는 단일 재배로 전용하는 것은 확실히 소득과 성장을 보장한다. 그러나 이 성장은 숲으로부터 숲이 …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 보이지 않는 도둑 더보기

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식물의 인문학. 박중환. p393 숲이 인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꽃, 잎, 열매, 뿌리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나무만 사는 숲은 세상에 없습니다. 식물은 경쟁하지만 다투지 않습니다. 타협하고 상생하고 공존합니다. 인류가 새로운 5000년 문명사를 쓰려면 식물을 닮았으며 좋겠습니다. #식물이 내게 부린 마법 식물은 흔하디 흔한 풀과 나무입니다. 이들이 지구를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온갖 생명이 함께 하는 … 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탈핵 학교 | 무감각을 깨우는 죽비 소리? 탈핵만이 대안이다!

탈핵 학교. 김정욱 외 11명. p340 밥상의 안전에서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원자력발전소가 아닌 핵발전소! #핵 마피아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_한홍구 한국은 핵 마피아에게 포획되어 있다…후쿠시마 대형 참사…이 명박 전 대통령은 전 세계가 모두 핵발전소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탈핵을 모색하고 있을 때, 국내외를 다니며 “일본에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고 원전이 안 … 탈핵 학교 | 무감각을 깨우는 죽비 소리? 탈핵만이 대안이다! 더보기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 수의사 아빠의 생명,공존,생태 이야기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해를 그리며 박종무. p286 #약육강식이 아닌 더불어사는 생명 이야기 우리가 사는 초록별 지구. 얼마나 많는 종류의 생명이 살고 있을까? 100만, 500만, 1000만 종? 아무도 몰라. 학자에 따라서는 1,000만 종, 1억 종이 있다는 학자도. 이렇게 차이가 많은 이유? 땅속은 말할 것도 없고 화산의 분화구에서 시작해 심해의 수천 미터 깊은 곳까지 생명이 없는 …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 수의사 아빠의 생명,공존,생태 이야기 더보기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불편한 진실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존 라이언·앨런 데인 더닝. p137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 우리들에 제시하려는 목표는 이 책의 주인공인 구보 씨 처럼 지금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 일상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대안적 소비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것이었다. 그들이 내세우는 상표만해도 아주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결국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제 활동과 지구가 어떤 상호 …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불편한 진실 더보기

침묵의 봄 |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p345 ‘인간은 미래를 예견하고 그 미래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지구를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도 멸망할 것이다.’-앨버트 슈바이처 #40년 만에 다시 읽은 [침묵의 봄] 기적의 화학물질이란 찬사와 함께 마구잡이로 사용되던 각종 살충제/제초제/살균제들이 자연 생태계와 인체에 미치는 온갖 해악을 낱낱이 밝혀냄으로써 현대 과학문명이 환경오염과 훼손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전세계에 주지시키는 … 침묵의 봄 |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더보기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에스더 M. 스턴버그. p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신경건축학?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건축을 탐색하는 학문 건축이란 ‘마음의 소리를 담은 그릇’이라 했던가? (EBS 지식채널 ‘집을 짓다 – 사람을 위한 건축,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의 공공건축 프로젝트’) #삶의 안식처를 찾아서 “잘 …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더보기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위험사회. 울리히 벡. p359 이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에! 세계보건기구가 홍역의 완전박멸을 선언하는 그 순간, 에즈볼라니 광우병이니 O-157이니 하는 신종 병역들이 화려한게 등단하여 그 같은 선언을 무색하게 만든다. 근대화의 길을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풍요사회’를 이루었다고 자축하는 순간, 마른 목을 축일 한 바가지의 맑은 물조차 남아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전기문명에 도취하고 화려한 소비문화에 빠져드는 순간, …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더보기

풍성한 먹거리 비정한 식탁 | 가슴을 울리는 숫자

풍성한 먹거리 비정한 식탁 Food Atlas. 에릭 밀스톤, 팀 랭. “우리는 왜 나쁜 음식을 선택하는가?” 비만과 굶주림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왜 불공정하고 불량한 식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지 그 답을 찾아보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가슴을 울리는 숫자들을 만나게 되는 조금은 불편한 식탁 위 세계 여행 먹거리 사슬의 복잡성이 증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 풍성한 먹거리 비정한 식탁 | 가슴을 울리는 숫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