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놀이가 밥이다 | 시골집 풍경

언니 누나가 보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온 동생들, 언제 보아도 반가운 아이들에겐 놀이가 최고 밥상이다. 할머니들은 봄내음 가득한 냉이 캐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두 분 할머니까지 모두 함께 하니 조촐한 가족모임이 시골집에서 만들어진다. 시골집 가까이로 함께 내려온 동생들과 함께 신나는 시골집 가족모임이 따스해질 날씨와 함께 자주 열릴 것 같다. 아이들에겐 놀이가 밥이다 | 시골집 풍경 더보기

학부모로 복학한 시골학교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된 아빠의 시골학교. 전학으로 졸업을 하지 못한 아빠를 대신해서 아이들의 전학으로 졸업을 이어가게 될 줄이야! ‘귀한 선물’이라며 솔과 해를 반겨주시는 교장선생님의 뜨거운(!) 환대가 엄마아빠에게도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 교실로 들어서자, 낯익은 친구들도 반갑게 맞이해준다. 낯선 새학교로 전학왔다기보다는 친한 시골친구들 학교로 놀러온 듯한 기분이다. 곧이어 이어진 입학식 행사에서는 시골학교에서만 볼 수 … 학부모로 복학한 시골학교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더보기

“전학 오세요?”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문장대1길 7’ 전입신고, ‘화북초등학교‘ 전학신고 완료. 소리소문 없이 학교에 전해진 ‘전학통보’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서둘러 전입신고와 전학신청을 마무리한다. 페이스북이나 카톡보다 더 빠른 ‘동네 수다 방앗간‘도 모를 소식이 어떻게 학교까지 갔을까 놀랍기만 하다! “3분도 안 걸리겠네요”라는 선생님 말씀처럼 가까운 시골집 바로 옆, 학교 담장 너머로 소근소근 소리가 쑥덕쑥덕 넘어갔나보다? 벌써 마음속에서 시작된 ‘반농반X‘의 … “전학 오세요?”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더보기

심심해 | 친구들 모여라

할머니가 보고 싶어 찾은 시골집. 막상 도착하니 심심하다고 투덜거리는 해. 아빠도 잠시 바쁜일로 놀아주지 못하던 차에 다행히도 또다른 시골할머니집을 찾아온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아본다. 아이들 마음처럼 맑은 가을하늘 아래 만난 아이들. 심심하다며 찾은 텅빈 초등학교 운동장이 너무 넓은지 얼마 지나자마자 심심하다고 투덜투덜…할머니집에 와서 한참을 놀고나서 점심먹도 다시 모이지만 그래도 심심하다고. 잠시 모여 이야기 하다가 시원한 … 심심해 | 친구들 모여라 더보기

친구들 모여라 | 시골집풍경

4박5일의 시골집 나들이가 너무 짧다고 투덜거리는 솔과 해. 투표 마치고 바로 내려간 시골집에서 이른 물놀이로 동네 친구들과 신나게 한판을 시작으로 오붓한 견훤산성 가족산행과 아빠 친구들과 함께 오른 문장대. 이어지는 미니 체육대회에서 아빠엄마보다 더 열심인 아이들, 아빠들의 뒷풀이와 함께 덩달아 한밤중까지 이어지는 아이들의 뒷풀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신나는 난장판이 긴 여운을 남긴다. 친구들 모여라 | 시골집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