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 여름방학

토요일 밤 도착. 일요일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물놀이 대신 오송폭포에 발 담그러 잠시 들렀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폭포 물줄기 때문에 발담그기는 포기. 대신 시원한 눈요기만 잔뜩. 비 온 뒤라 폭포 물줄기가 장관일세.. 연일 비가 오락가락…월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해와 학교 운동장에 그네 타러 갔다가 비가 와서 다시 집으로. 교장선생님(?)인지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 무릉도원 | 여름방학 더보기

야생화 동산 | 시골집 풍경

주말 다녀온 시골집. 어김없이 정겨운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멋진 야생화 동산을 가진 초등학교가 또 어디 있을까? 어느 선생님이 이렇게 멋진 꽃밭을 가꾸고 계신지 무척 궁금하다. 오이, 고추, 가지, 옥수수, 상추, 도라지, 땅콩, 콩, 들깨, 감자, 고구마, 호박, 방풍초, 모시대, 오미자, 딸기,….아담한 할머니 마당밭에는 없는 게 없다. 우렁이 농법 덕분에 이제 우렁이알 구경은 실컷한다. 청화포도에 … 야생화 동산 | 시골집 풍경 더보기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

오락가락하는 장마에도 아랑곳없이 이어지는 더위속에 찾은 시골할머니집. 밤늦게 도착한 피곤함도 잊은 채 모두 아침 일찍 눈을 뜬다. 일손 부족한 블루베리 농장에 손 보태러 간 엄마를 남겨놓고, 시골집에 초대한 솔이의 단짝친구 주하와 함께 아침부터 시원한 물놀이로 시작해 놀고 놀고 또 놀고 온종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가지 않는다. 아침 일찍 찾은 오송폭포. 장마로 불어난 물줄기가 뼈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시골집 풍경 | 여름방학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찾은 시골할머니집의 아침풍경. From 시골집 언제나 시원한 물놀이. From 시골집 물놀이후 돌아오는 길에 잠시 길가의 꽃구경과 풀벌레 구경도 함께 From 시골집 비오는 일요일. 잠시 산책을 대신한 이웃동네 나들이로 들른 천년의 고목이 자리하고 있는 낙영산의 공림사. From 낙영산 비갠뒤에 그네타러 간 학교 From 화북초교 잠자리잡기보다 훨씬 재미난 물고기 잡기 … 시골집 풍경 | 여름방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