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 책벌레들이 역사를 만든다!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강명관. p375 우리는 금속활자가 세계 최초라고 떠들기만 했지, 정작 그 금속활자로 만들어낸 책이 어떤 역사적 역할을 했던가 하는 문제는 진지하게 고려한 적이 없었다. 고려가, 조선이 어떤 책을 찍었던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의도에서 책의 콘텐츠를 쓰고, 책을 만들고, 책을 보급하고, 책을 소유했던가? 이런 당연한 질문은 정식으로 제기된 적이 없었다. 예컨대 강제로 읽히는 책이 …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 책벌레들이 역사를 만든다! 더보기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 책으로 보는 역사

조선시대의 책과 역사. 강명관. p537 조선의 서적문화는 실로 다양하고 풍부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해와 왜곡이 적지 않다. 고려의 금속활자가 구텐베르크의 그것보다 훨씬 앞서 발명되었음은 상식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공부의 길에 들어선 이래로 내게는 이런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동일한 금속활자인데도 왜 한국은 출판과 인쇄 그리고 지식의 역사가 서양과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는가? 나는 고려의 금속활자는 ‘최초’란 …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 책으로 보는 역사 더보기

초정리 편지 | 책읽기 국어숙제

밴드로 전해오는 선생님의 ‘손글씨’ 국어숙제 안내장. 그리고 책읽기 숙제 하나.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잠깐 동안 읽어보니, 참 쉽고 재밌게 엮어낸 한글 이야기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세종대왕님의 한글창제 정신과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일의 가치’도 일깨워주고 글을 배워야하는 여러 가지 이유도 문자가 권력이던 시대상도 살짝 들려주는 좋은 책 구경을 잠시 해 본다. … 초정리 편지 | 책읽기 국어숙제 더보기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미래 지키기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오덕. p337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듣기 좋아한다 가정에 바랄 수 없는 일을 학교에 바라지만,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글자 쓰기와 외우기, 시험 문제 풀이 따위로 정신이 없다 “재미있는 동화책이 있으면 소개해 줘요” 어린이들은 창작동화보다 옛이야기를 좋아한다 #동화는 문학이다 우리의 아동문학은 대체로 어린이 것이 못되고 있다? 어린이를 팔면서 사실은 어른들이 읽는 문학의 흉내! 문학이란? “언어로 …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미래 지키기 더보기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우리글 바로쓰기. 이오덕. p475 잘못된 글버릇이 잘못된 말버릇으로 되어가는 이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의 수레바퀴 앞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을 생각해본다.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이게 어찌 우리 말이고 우리 글이라 하겠는가? 순수한 우리 말은 겨우 토밖에 없다! 이건 정말 방안에만 앉아 글을 읽는 양반들의 풍류밖에 될 것이 없다 지금 우리 말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도무지 …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더보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삶을 가꾸는 교육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이오덕.p371 아이들에게 글을 쓰게 하는 것은 아이들을 착하고 참되게, 곧 사람답게 기르는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글로.. 아이들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어른들이 그 길을 막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본디 그림을 그리기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싶어하는 것을 그리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리는 것과 같다 어른중심의 남보기 좋은 글 강요! …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삶을 가꾸는 교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