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세일링 | 앗 차가워!

‘신바람’ 세일링으로 요트가 무서워 승선을 거부하던 해가 다시 요트를 타보겠다고 벼르고 간 요트장. 예상과 달리 바람이 거세게 불어온다. 혹시라도 옛 기억 때문에 맘이 바뀌지 않을까봐 서둘러 레이저를 타고 나가지만, 아니나 다를까? “앗 차가워!”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다. 무섭다곤 얘기하지 않지만 내심 겁이 나는지 빨리 들어가자고 조른다. 큰 맘 먹고 나온 세일링이 갑작스런 바람에 아빠의 기대와 달리 … 가족세일링 | 앗 차가워! 더보기

가족세일링 | 바람아 불어라

바람소식에 들뜬 마음으로 서둘러 도착한 요트장. 뜨거운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분다. 하나둘 도착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더니 클럽 바지선을 가득 메운다. 더위에 아랑곳없이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잔뜩 바람 기대를 안고 온 아빠들. 가족세일링도 잠시 바람이 약해지자 아이들에게 세일링은 시들시들, 초고속 파워보트 ‘아우라’가 인기 폭발한다. 덕분에 엄마들은 수다로, 아빠들은 맘편한 세일링으로. 아이 따로, 어른 따로. … 가족세일링 | 바람아 불어라 더보기

가족세일링 | 문산에서 한강까지

From 2013파주평생교육박람회 아침일찍 엄마의 생협 행사를 위해 문산행복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엄마 따로 아이 따로. 엄마들은 행사준비와 진행을, 아이들은 행사 참여로 모두 열심히 시간을 보낸다. 여기저기 체험부스에 들러 놀다보니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도 시간이 부족한듯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강요트장으로 서둘러 향한다. From 가족세일링-한강요트장 서둘러 도착한 요트장엔 벌써 배들이 여기저기 많이 떠있고, 기대했던 피코에서 레이저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 가족세일링 | 문산에서 한강까지 더보기

가족세일링 | 가족의 달

두 차례 운동회로 바빴던 한 주를 보내고, 바람좋은 신바람 세일링과 함께 크루저 세일링의 새로운 경험까지 가족세일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평소 운동부족의 엄마아빠에겐 힘겨운 한 주,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한주였다. 어린이날 행사에 이어서 어버이날 행사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온가족이 맛있는 저녁식사로 미리 앞당겨 치르고 바빴던 오월 한 주를 마무리한다. 가족세일링 | 가족의 달 더보기

가족 세일링 | 햇님은 오락가락

하늘엔 구름가득, 햇님은 오락가락, 바람은 쌩쌩부는 일요일 오후. 아빠가 만들고 있던 언니의 어제 세일링 사진 동영상을 보고는 큰 맘(!) 먹고 세일링에 나선 해. 하지만 배에 오르자마자 빠른 속도와 물살에 언제 그랬냐는 듯, 무섭다며 빨리 내린다고 야단이다. 함께 탔던 민호는 막 신이 나려는 찰나였는데… 간만에 신나게 불어주는 바람이 해에겐 무리였나보다. 덕분에 솔이 친구인 민혁이만 맘껏 신나게 … 가족 세일링 | 햇님은 오락가락 더보기

가족 세일링 | 이웃집 반 친구

아침부터 시작된 더위에 시원한 세일링이 절로 생각나는 토요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솔이와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 예담이, 그리고 아랫층의 반친구 승헌이를 초대하여 느즈막히 한강으로 향한다. 가는길에 잠시 지나가는 빗방울이 차창을 두드렸지만, 이내 잠잠해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초대손님들의 첫 세일링에 안성맞춤인 바람 덕분에 신나는 세일링 시간이 이어진다. 언제나처럼 아이들의 즐거운 세일링 체험으로 토요 가족 세일링을 마감한다. 가족 세일링 | 이웃집 반 친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