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을 말하다 |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쓴 평론은 읽을 가치가 없는 평론이라는 점을

G. 버나드 쇼 한편 고분고분한 아이들은 교과서를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뒤에 성적을 받아들면서 점차 성실한 야만인이 되어갔다. 반면 나는 다른 쪽으로 소양과 지식을 쌓은 덕택으로 그럭저럭 ‘코르노 디 바세토’로 행세도 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문예란까지 맡아 미술 평론마저 하게 되었다. 파블로프의 책과 이를 숭앙하듯 받아들인 전문 생물학자 집단의 낯부끄러운 행태가 보여주는 바는 딱 한 … 쇼, 음악을 말하다 |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쓴 평론은 읽을 가치가 없는 평론이라는 점을 더보기

시정신과 유희정신 | 동시, 그리고 아동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정신과 유희정신. 이오덕 평론집. 457쪽 아동문학은 교육의 다른 모습(이름)이나 다름없다! 삶을 위한 문학. 사람다움,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이끌어가는 참교육의 장이다. 이오덕 씨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에 있어서 가히 황무지라 할 수 있는 비평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활동을 해 오는 분이다…씨가 글에서 항상 견지하고 있는 것은 문학의 서민성 옹호 정신이며, 인생을 위한 문학에의 열의이다. -1977년 … 시정신과 유희정신 | 동시, 그리고 아동문학이란 무엇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