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 히스테리아 파라노이아

트위터, 그 140자의 평등주의. 이택광, 박권일, 김민하, 최태섭, 김남훈 . p119 트위터라는 히스테리 기계 트위터라는 인터넷 네트워킹의 방식은 ‘타자를 향해 수다 떨기’라는 주체화의 원리를 체현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히스테리적 주체는 이렇게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타인의 행위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 확인 행위가 곧 즐거움의 원천이고, 공동체의 ‘교환’을 …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 히스테리아 파라노이아 더보기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 사라진 신들은 공동체적 가치의 다른 이름이었다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p240 생각하는 법을 바꿔야 한다 13 가우디를 통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근본적인 생각이나 상상력의 전환은 그 문화의 가장 깊은 바탕을 이루고 있는 신화적 틀에 대한 재해석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못한데 그건 일시적인 비정상적 상태이고, 이제 그 비정상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바꾸어야 함을 말하고 …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 사라진 신들은 공동체적 가치의 다른 이름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