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파스칼 브뤼크네르 과로는 노화의 징후로 간주된다. 과로는 시간을 투입해 시간을 만회하려는 의지다…나른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능력, 이 무심한 한가로움이야말로 아직 살 날이 창창한 젊음의 특권이다. 결국, 까놓고 보면 사기다. 과학 기술이 늘려준 것은 수명이 아니라 노년이다. #아직오지않은날들을위하여 #파스칼브뤼크네르 #백세시대 은퇴제는 커다란 배려가 수혜자들에게 재앙으로 둔갑한 사례라고 할 만하다. 유치함이 아닌 아이다움을, 다시말해 계시의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더보기

돈의 지혜

파스칼 브뤼네크르 나는 지금도 궁극의 사치는…공부하는 삶을 나이 들어서까지 연장할 수 있는 가망이라고 본다. 공부하는 삶이란 일상의 즉흥, 정처 없는 거리 산책 취향, 카페에서 죽치기, 초연함의 과시, 명예와 직책과 흐르는 세월을 피하려 주렁주렁 몸에 휘감는 상징적 패물에 무관심한 태도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매일 아침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부조리하지만 꼭 필요한 환상이다. #돈의지혜 #파스칼브뤼크네르 레닌의 … 돈의 지혜 더보기